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3/14 23:59:36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youtu.be/mulJhBKw44g
Subject [연예] 미유 버스킹 직캠과 사진들

폴김 - 너를 만나








호시노 겐 - 코이










아이유 - 삐삐







다시 만나



직캠이 화질이나 음향 모든면에서 공식영상보다 훨~~~ 더 낫네요..


1552573684 (1).jpg
1552573684.jpg
1552573193.jpg
1552573193 (1).jpg
1552573192.jpg
1552573217.jpg




그날 이후 6개월만에 첫 스타트를 끊은 미우,
확실히 프듀 끝나니까 다들 얼굴이 피네요, 경쟁이 사람을 얼마나 척박하게 하는지 =_=

한국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제2막 화려하게 꽃피기를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매일푸쉬업
19/03/15 00:07
수정 아이콘
두번째 영상 1분25초 캬~
찬양자
19/03/15 00:12
수정 아이콘
미유는 일본 아이돌 답지않게 가창력으로 승부보는 타입아니였나요?
노래실력으로 비비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미야자키 사쿠라
19/03/15 00:15
수정 아이콘
시간이 갈 수록 실력보다는 음색이 강점이라는 평이 많았죠 실력이야 트레이너 붙이면 어찌어찌 되지 않을까...싶고
부평의K
19/03/15 00:28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그 음색이라는것도 대체 불가능의 요소는 아닌지라... 잘 되었으면 하지만 솔직히 싱어송 라이터 계통으로 국내에서
자리잡으려면 정말 너무 긴 호흡으로 봐도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SkyClouD
19/03/15 11:03
수정 아이콘
사실 음색은 대체 불가능의 요소는 맞습니다... 그거 이상으로 다른 단점이 크면 문제가 되는거 뿐이지.
음색은 타고나는 강점 중에 가장 큰 부분이고 사실상 노래에서 노력으로 대체가 안되는 거의 유일한 부분이죠.
타고난 음색이 있으니 사실 반은 먹고 들어가긴 하는거죠.
한 2년 정도 바라보고 길게 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9/03/15 00:30
수정 아이콘
저는 이번 프로듀스 방송을 한번도 보지 않았고, 최근 타케우치미유 유튜브 채널에 본인이 올린 노래들 들어봤습니다.
인디 감성이 느껴지고, 가창력쪽보다는 음악 전반의 재능? 그리고 예쁜 목소리가 더 강점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꾸몄을때 외모에서 독특한 분위기라는게 느껴지는데, 윤은혜 느낌이 나면서 약간은 지적인 느낌이랄까.
좀 궤가 다르지만 분위기쪽으론 과거 정서경을 보고 느꼈던 감정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아이가 프듀때 어울리지않는 외모때문에 안티가 많았다 정도는 압니다.
그런데 꾸미는것에 따라, 편차가 좀 있지않나 싶네요.
아이돌쪽과 좀 다른느낌인데,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뜰수있을 부분들이 보입니다.
세츠나
19/03/15 01:00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잘하는데...본인 색에 맞는 몇몇곡 말고는 영 소화를 못하는 테크닉적인 면 때문에 프듀때 댄싱히어로 이후로 속으로 계속 평가가 내려가고 있었는데 (반면에 기대도 여전히 있었지만)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9/03/15 01:06
수정 아이콘
목소리가 전반적으로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 음향문제인지 알았는데
다시만나 같이 부르는 분은 목소리가 쭉쭉 뻗네요? ...
굉장히 독특하고 매력있는 보컬인거 같긴 한데 한국에서 쉽지않아 보입니다
월클토미
19/03/15 08:00
수정 아이콘
긁히면 대박나는 복권이면 긁어볼만하지않겠습니까?크크
19/03/15 08:42
수정 아이콘
보컬이 힘은 좋은데 테크닉이 아예 없는 수준이라 트레이닝 좀 받으면 괜찮아질것 같기도..
음주갈매기
19/03/15 11:58
수정 아이콘
별기대를 안하기도 했지만..연습 많이해야 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460 [연예] YOASOBI - 아이돌 [14] 우자매순대국6766 23/04/16 6766 0
60711 [연예] 2021 닛케이 파워랭킹 여자 아이돌 [9] LiXiangfei9747 21/06/08 9747 0
60276 [연예] [음악] 호시노 겐 – 恋(Live at Tokyo Dome 2019) [11] 아라가키유이7294 21/05/24 7294 0
60131 [연예] [일본] 호시노 겐 에세이 중 아라가키 유이 이야기.JPG [5] 아라가키유이8817 21/05/19 8817 0
60125 [연예]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하는 남자 [25] insane13956 21/05/19 13956 0
60123 [연예]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과 결혼 발표 [50] 백정12659 21/05/19 12659 0
56640 [연예] [일본] 19명 중 여러분의 취향은?.gif(약 데이터) [17] 아라가키유이9405 21/01/20 9405 0
55903 [연예] [일드] '니게하지 SP' 새로운 예고편 [11] 아라가키유이8282 20/12/22 8282 0
54833 [연예] 제 71회 NHK 홍백가합전 출연자 발표 [41] 及時雨8685 20/11/16 8685 0
53524 [연예] [일본] 요시오카 리호 - 컵라면 광고 [6] 정지연7369 20/10/01 7369 0
52924 [연예] 오랜만에 볼만한 2분기 일드 추천 (약 데이터) (약 스포) [6] 아라가키유이6669 20/09/14 6669 0
51819 [연예] [음악] 요네즈 켄시-感電 (감전) [7] 아라가키유이4923 20/08/07 4923 0
47485 [연예] 2019 제50회 홍백가합전 출장명단.txt [15] Do The Motion5969 19/12/26 5969 0
45294 [연예] 장난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일본의 국뽕그룹이 되어버린 이야기 (베이비메탈) [27] Gunners11791 19/10/26 11791 0
43908 [연예] 최근 국내 음원사이트에 음원이 풀린 일본 가수 [18] 야부키 나코8627 19/09/22 8627 0
39687 [연예] 2019년 일본 상반기 트위터 유명인 트윗수 순위 [11] 아라가키유이5198 19/06/19 5198 0
36969 [연예] [미스틱] 미유 오늘 버스킹 후기 [16] 타케우치 미유5026 19/04/25 5026 0
34919 [연예] 2010~2018 일본 유튜브 인기곡 TOP5.JPG [1] MBAPE3003 19/03/16 3003 0
34822 [연예] 미유 버스킹 직캠과 사진들 [11] 어강됴리4465 19/03/14 4465 0
34819 [연예] [타케우치 미유] 버스킹 후기 [15] 타케우치 미유7128 19/03/14 7128 0
34321 [연예] [AKB48] 금일 ANN 라디오 라인업.JPG [23] 아라가키유이3421 19/03/06 3421 0
34236 [연예] 2019년에 돔 or 스타디움 투어 가수.TXT (스압) [4] 비타에듀2149 19/03/04 2149 0
31461 [연예] 새벽에 심심해서 올려보는 좋은 일드 OST들.yotube(스압, but 노데이터) [34] 야부키 나코6027 19/01/05 60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