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2/12 00:43:43
Name MBAPE
Link #1 검색
Subject [연예] 소녀시대 윤아의 이상형이라는 일본 아이돌 (수정됨)


download.jsp?FileID=48755617

download.jsp?FileID=48755618


사무소 선배 히카루 겐지의 백댄서를 서던 주니어시절

download.jsp?FileID=48755619

download.jsp?FileID=48755620

download.jsp?FileID=48755621

그를 전국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준 드라마 '롱 베케이션'





그의 인기에 힘입어 그룹 역시 '밤하늘의 저편'을 대히트시키며 쟈니스 역사상 세번째 밀리언셀러 달성

download.jsp?FileID=48755622

쿠도 시즈카와의 충격적인 결혼 발표

download.jsp?FileID=48755624

download.jsp?FileID=48755623

결혼후 인기가 떨어질거라는 예상을 보기좋게 날려버린 'HERO', 'GOOD LUCK'



ì¬ì©ì첨ë¶ì´ë¯¸ì§
기무라 타쿠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2/12 01:14
수정 아이콘
일본 연예계에서 다시는 안 나올 미친놈이죠. 역대 드라마 시청률 1~5위 전부 주연이라니요. 지금은 늙었고 이미지도 안좋아졌지만 전성기엔...저 외모에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쿨하면서 남자다운면도 있고. 나쁜 남자의 최고봉같은 느낌이죠.
치토스
19/02/12 01:28
수정 아이콘
사진상으로만 보면 강남 상위호환 원빈 하위호환 느낌나네요.
물론 잘생겼다는 전제하에
커티삭
19/02/12 01:31
수정 아이콘
저지아이즈는 왜....그랬어
내설수
19/02/12 01:34
수정 아이콘
일본 방송에서 윤아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따라붙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9/02/12 01:59
수정 아이콘
기무라의 매력은 연기할때 목소리톤이죠.
얼굴은 원빈이 낫지만, 전성기 대사할때 기무라의 아우라는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신
19/02/12 05:02
수정 아이콘
전 일본에서 잘나간다는 남자배우들 얼굴보고 왜? 란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기무라 타쿠야는 아주 어릴때 봤을때부터 정말 매력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잘생긴것도 잘생기지만 얼굴이 매력이 있어요
강미나
19/02/12 06:40
수정 아이콘
기무라 타쿠야면 인정.
바카스
19/02/12 08:53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 시킨 이상형이 아닐까요 크크 보통 외국인 혹은 결혼한 사람이라고 말하라고 시킨다던데 실제 사귄것도 이승기구 크크
야부키 나코
19/02/12 08:57
수정 아이콘
김탁구는 '윤아의 이상형'이란 수식어 안붙여도
더 좋은 수식어가 훨씬 많은 사람인데..크크
'일본 연예계 역사상 제일 끝판왕'이런거 달려도 뭐라할사람이...
카모밀레
19/02/12 09:29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19년인가? 그 정도 매년 연속 결혼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를 차지했을 겁니다.
루프트바페
19/02/12 11:41
수정 아이콘
예전에 2000년쯤? 리바이스cf로 우리나라 tv에 등장했을 당시가 아직도 생생하군요. 강렬했는데요.
평양냉면
19/02/12 12:40
수정 아이콘
저지아이즈 하면서 반했어요 성우연기도 잘 하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097 [연예]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최고 미남배우.JPG [23] MBAPE15996 19/03/02 15996 0
34094 [연예] 침몰직전의 AKB48을 처음으로 대중적으로 띄운 멤버 [22] MBAPE6753 19/03/01 6753 0
33904 [연예] 일본의 군무돌로 불리는 그룹. [11] MBAPE4885 19/02/25 4885 0
33902 [연예] 샤이니멤버들 일본에서 솔로 공연.JPG [6] MBAPE5194 19/02/25 5194 0
33820 [연예] 아라시를 국민그룹으로 띄운 멤버 [12] MBAPE9621 19/02/23 9621 0
33761 [연예] 'NEXT 코지하루'로 불리는 AKB48의 카토 레나 [7] MBAPE5280 19/02/22 5280 0
33755 [연예] 모닝구무스메의 상징같은 존재 [23] MBAPE7882 19/02/21 7882 0
33621 [연예] 10년전 대한민국 가요계 히트곡 클라스.jpg [23] MBAPE6352 19/02/18 6352 0
33602 [연예] 연도별 일본유튜브 한국아티스트 인기 TOP5 [6] MBAPE3635 19/02/18 3635 0
33537 [연예] 기무라 타쿠야를 최정상에 올려놓은 드라마 [21] MBAPE12038 19/02/16 12038 0
33535 [연예] 미야와키 사쿠라와 SHINee가 함께 출연했던 음악방송 [8] MBAPE5782 19/02/16 5782 0
33448 [연예] 2018년 미국, 일본에서 한국가수 트렌드 TOP10.JPG [4] MBAPE3664 19/02/14 3664 0
33346 [연예] SMAP의 두번째 국민적인 히트송 [11] MBAPE3220 19/02/12 3220 0
33324 [연예] 소녀시대 윤아의 이상형이라는 일본 아이돌 [12] MBAPE10178 19/02/12 10178 0
33291 [연예] 일본 국민아이돌 아라시 최악의 암흑기시절 [8] MBAPE4848 19/02/11 4848 0
33229 [연예] AKB48의 마지막 국민적인 대히트송 [13] MBAPE4010 19/02/10 4010 0
33198 [연예] Every Little Thing의 보컬 모치다 카오리가 자신의 페스티벌에 꼭 초청하고 싶다는 가수 [3] MBAPE7237 19/02/09 7237 0
33178 [연예] 아라시 첫 내한공연 [8] MBAPE5521 19/02/09 5521 0
33157 [연예] AKB48의 첫번째 국민적인 대히트송 [24] MBAPE5173 19/02/08 5173 0
33138 [연예] 일본 국민아이돌 아라시 데뷔시절 [3] MBAPE3144 19/02/08 3144 0
33136 [연예] 망하기 직전의 AKB48을 전국구스타로 만들어줬던 센터 [18] MBAPE7137 19/02/08 7137 0
33100 [연예] 일본의 Tell Me같은 노래 [10] MBAPE5024 19/02/07 5024 0
33099 [연예] 야부키 나코에게 섭섭했던 사시하리 리노 [23] MBAPE7130 19/02/07 71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