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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29 14:32:26
Name 손금불산입
Link #1 여기저기 너무 많음
Subject [스포츠] [해축] 몇몇 겨울 이적 시장 루머 모음 (수정됨)
0. 사실 연말 특집으로 피자알에서 박 vs 손 불판을 올려놓고 활활 태워볼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KBS가 선수쳐서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를 들끓게 만들줄은 몰랐네요... 이제 올해는 3일 남았는데 저거에 맞먹을만한 주제가 생각나지 않는듯..


어지간한 찌라시들은 제하고 적어보았으나 그래봤자 루머는 루머니 너무 신뢰성은 부여하지 마시고 가볍게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1. 도르트문트의 풀리시치가 첼시 이적에 합의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건 무려 빌트 플러스 독점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개인 협상뿐이 아니라 이적료 협상까지 끝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언급되는 이적료는 45m. 풀리시치는 재작년에는 로테 자원, 작년에는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고 활약했으나 올시즌에는 대부분 벤치를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첼시님 지금 윙어 살 때가 아니지 않나..? 그리고 다소 뜬금없지만 이 루머와 동시에 풀리시치는 리버풀이랑도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2. 그래서 첼시가 또 링크나고 있는 선수는 밀란의 이과인. 이과인의 경우 꽤 복잡한데 유벤투스에서 밀란의 FFP 상황 때문에 선임대 후완전이적 조건으로 이적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근데 밀란이 FFP가 문제든 이과인이 문제든 완전 이적에 미온적이라고... 그래서 첼시가 이과인을 영입하려면 일단 이과인이 유벤투스로 임대 복귀를 한 후에 유벤투스와 이적 협상을 벌여야 하는 것 같은데, 정작 밀란은 첼시한테 본인들이랑 얘기하라고 한다네요.


3. 반면 첼시의 파브레가스는 겨울에 타 팀으로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주로 언급되는 팀이 밀란. 그리고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등. 근데 4-4-2 쓰는 시메오네가 수비 못하는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리가... 정작 사리는 파브레가스가 잔류했으면 한다고. 얼마전에 선수 너무 많다고 찡찡거리지 않으셨나..


4. 며칠 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벌컥 뒤집어놓은 루카스 에르난데스 사가. 바이아웃이 80m인데 바이에른 뮌헨이 냉큼 지르겠다고 해서 시메오네를 비롯해 선수단과 보드진이 난리가 났습니다. 바이언 쪽에서는 대놓고 관심을 부정하지 않았으며, 아틀레티코 쪽에서는 수습한다면서 하는 말이 루카스는 겨울에 이적하지 않는다....라고. CEO가 한다는 말이 바이언 보드진 우리랑 사이 좋아서 겨울에 함부로 안빼감이라고 말하는거보니 여름에 이적하는건 기정 사실로 보입니다. 근데 잘하긴 해도 루카스가 80m 씩이나?


5.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허더슨 오도이에게 오퍼를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적료는 13m. 바이언 말고도 도르트문트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하네요.


6. 동시에 하피냐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번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풀린다고 합니다. 브라질로 돌아갈지 유럽에서 더 뛸지는 모른다네요. 하피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8시즌을 뛰었습니다.


7. 아스날의 램지는 보스만 룰에 의해서 겨울 이적시장부터 타 팀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이 가능한데(물론 프리로 이적한다면 이적 시점은 내년 여름), 연결되고 있는 팀 수준이 어마어마합니다. PSG,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 밀란, 바이언. 그리고 다들 램지가 아스날에게 요구한 250k 정도의 주급을 거의 맞춰줄 의향이 있다네요. 참고로 램지가 저 주급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된다면 호날두에 이어서 세리에 A 주급 2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8. 반면 아스날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세비야의 바네가를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바네가의 계약 기간이 1년 반 밖에 남지 않은 것을 고려한 것 같기도 하고 바이아웃이 고작 18m에 불과하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비야가 워낙 잘나가서... 겨울에 오려고 할까요? 세비야는 바네가의 대체자로 이미 로마의 파스토레를 점찍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9. 프리미어리그에서 꽤 핫한 왓포드의 두쿠레는 PSG 이적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왓포드가 요구하는 이적료는 50m. 얘도 첼시, 리버풀, 아스날, 에버튼 등 여러 빅클럽이랑 연결되던 것 같은데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한 PSG에서 지르는듯 하네요. 왓포드의 감독 하비 그라시아도 이적 가능성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10. 한편 PSG의 라비오는 팀으로부터 이적할 때 까지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본인도 여름에 프리로 나오겠다는 생각인듯요. 제 1 행선지로는 언급되던대로 바르샤가 꼽히고 있고, 2옵션으로는 토트넘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다만 토트넘은 라비오가 요구하는 주급이 꽤 부담스럽다는듯.


11. 아약스의 라이징 스타, 프랭키 데 용이 바르셀로나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아약스가 요구하는 이적료는 75m. 바르셀로나의 오퍼는 60m.


12. PSV의 멕시코 윙어 로자노는 첼시, 그리고 밀란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챔스 조별리그에서의 활약이 꽤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첼시랑 밀란 얘네 둘은 세트인가...


13. 레알 마드리드와 에덴 아자르와의 링크는 지난 여름부터 계속해서 나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죠. 여러 내부 소스에 따르면 아자르는 이적 반, 잔류 반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레알 쪽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움직임이 없다면 잔류하겠다는 듯. 반면에 레알은 아자르에게 관심은 있지만 네이마르나 음바페 정도의 거물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 적극적이지는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어차피 아자르는 드리블러이고, 최전방 벤-베 꼬라지를 보자면 음바페든 네이마르든 누굴 데려오더라도 아자르 자리가 없진 않을텐데 왜 주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페레즈님 돈 좀 푸실 때 되지 않았습니까?


14. 형 에덴 아자르와 마찬가지로 동생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토르강 아자르도 꽤 핫한 매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에는 이적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내년 여름부터는 첼시에게 바이백이 있다네요. 동시에 바이아웃이 30m로 잡혀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리버풀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아웃이 걸려있는데 거기에도 첼시의 우선협상권이 있거나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15.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유스 선수인 브라힘 디아즈의 이적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과르디올라가 1군 자리는 보장해줄 수 없지만 이적은 말리고 있다는 선수라던데, 산초처럼 타 팀으로 기회를 얻으려 나가는 듯 합니다. 기회를 얻으려 나가는 팀이 레알 마드리드...? 언급되고 있는 이적료는 15m.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의 미드필더 팔라시오스와 이적료 20m에 영입이 근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레알은 겨울 합류를 리버 플레이트는 여름 합류를 원한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베티스의 왼쪽 풀백 주니오르 피르포의 바이아웃 발동에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바이아웃 금액은 50m인데 내년 여름 이적을 노리고 있다네요.

추가로 플라멩구의 16살 짜리 유망주 르니에 제수스 카르발료한테도 레알이 손길을 내밀고 있다던데 바이아웃 금액이 70m이라고 합니다. 맨시티랑 유벤투스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네이마르 놓친게 분했나 남미 유망주는 아주 싸그리 싹쓸이 하는 느낌인데... 참고로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에 합류하는 로드리고한테 이미 45m을 써둔 상태입니다. 페레즈 형님 이런데 말고 아자르한테도 돈 좀 써봐요..


16. 반면 주전 경쟁에서 밀린 케일로르 나바스는 1월 이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결되는 팀은 아스날(?), 유벤투스, 맨시티, 밀란, 인테르.


17. 이밖에 첼시의 게리 케이힐이 아스날로의 이적 루머가 있고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가 PSG랑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설마 첼시가 아무리 잉여자원이라고 해도 직접적인 챔스 경쟁팀인 아스날한테 케이힐을 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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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14:55
수정 아이콘
레알마드리다 이적정책은 잘 모르겠네요.
네이마르 - 아자르든 음바페 - 아자르든 데려오고자 하면 데려올수 있을텐데.
갑자기 유망주 이적정책을... 니들 원래 안 이랬잖아. 갈락티코는 어디갔냐.
손금불산입
18/12/29 15:00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나 음바페나 PSG가 풀겠다고 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겠다는 속셈인 것 같아요. 내보낸다고하면 선점하겠다인 것 같은데.. FFP로 튕기는게 아니면 나올 이유가 없고 개인적으로 네이마르는 그냥 안왔으면 해서...
아리아
18/12/29 14:56
수정 아이콘
데리흐트도 오면 좋겠지만 주급요구사항이 정말..
너에게닿고은
18/12/29 14:56
수정 아이콘
1. 퓰리시치가 45m? 너무 싸네요. 이건 무조건 질러야.
2. 첼시에는 9번이 필요하긴 한데 그게 이과인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도 나이이고요.
3. 4. 5. 6 은 모르니 패스
7. 램지 정도면 이적료 없는만큼 질러보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유벤투스로 갈 시 세리에 연봉 2위인건 많이 놀랍군요.
8. 9. 패스
10. 토트넘은 라비오 주급 못주긴 할겁니다.
11. 12. 프랭키 데 용이나 로사노 모두 나름의 역할은 다 잘해줄것 같습니다.
13. 14. 15 패스
16. 항상 나바스가 제일로 불쌍합니다. 데헤아 이적할뻔했고, 쿠르투와는 아무리 봐도 나바스보다는 아닌데...
17. 첼시는 챔스 경쟁팀인 타 구단에 이적시키는거에 나름 쿨한 구단이라 모릅니다. 근데 케이힐이 그닥 매력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손금불산입
18/12/29 15: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스날 수비라인이 지금 완전히 박살난 수준이라 케이힐이라도 감사하게 받아야하는 수준입니다. 지난 경기 기준 수비수 부상자만 홀딩, 몬레알, 무스타피, 벨레린, 마듣보... 자카가 센터백 서고 있어요..
너에게닿고은
18/12/29 15:05
수정 아이콘
아 그러면 지를만하겠네요...
18/12/29 15:12
수정 아이콘
퓰리시치가 거품이 좀 꺼진상태라서... 작년만 같으면 개꿀이지만..

첼시 지금 사리가 톱이 너무급합니다,, 시장에 톱 매물이 많지가 않은데 이과인정도면 당장 한두시즌 버텨주기엔 충분하죠
너에게닿고은
18/12/29 15:42
수정 아이콘
제가 말을 조금 짧게 써서 더 붙이면, 퓰리시치는 미국인이라 상업적 가치까지 더하면 4500만정도면 솔직히 거저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완전히 망해버리면 달라질수도...
봄바람은살랑살랑
18/12/29 14:58
수정 아이콘
맨유는 루머도 없나봐요
손금불산입
18/12/29 15:03
수정 아이콘
일단 정식 감독 자리가 공석이라... 데 헤아 지키기에 힘써야죠. 번호 하나 달아서 쓸만한 이야기였는데 깜빡했군요.
토야마 나오
18/12/29 14:59
수정 아이콘
뤼카 에르난데스는 바이언이 세대교체를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 중 하나로 보여서
이적료가 바이아웃을 지불하긴 해도 연봉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축에 속하는지라 지를거 같긴 합니다.
18/12/29 15:11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라이프치히 티모베르너를 대려오고 스터리지+오리기 내보낸다는 썰도 있떠군요

베르너 대려오는데 최소 50m 들텐데 그돈이면 걍 스터리지 쓰는게 나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손금불산입
18/12/29 15:37
수정 아이콘
스포츠 도박 혐의 때문에 베르너 링크도 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샤키리도 있으니 스터리지가 시즌초 폼 비슷하게라도
나올수만 있다면 더이상 공격수 자원이 부족한 팀은 아닌데..
18/12/29 15:16
수정 아이콘
에릭센이랑 레알, 유벤투스 링크 있던데 어떻게 될까요. 아직 재계약 안하고 있는거 보면 여름에 나갈거 같은데.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리버풀 가면 정말 무서워질거 같긴 합니다 크크
손금불산입
18/12/29 15:35
수정 아이콘
사실 레알은 에릭센을 왜노리나 싶긴합니다. 4-3-3 쓰는 팀이라 모드리치를 내보겠다는게 아닌 이상 에릭센 자리가 없을텐데. 포체티노랑 세트로 노린다면 모르겠지만... 차라리 돈을 들이부을거면 케인한테 부어야죠.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200m 쏟아부어도 혜자라인 가능한 재목으로 봅니다.
18/12/29 15:47
수정 아이콘
케인이야 영입만 할수 있으면 뭐.. 리그 최소 20골씩 넉넉잡고 7년은 굴릴수 있을거라 봅니다 크크
Senioritis
18/12/29 16:37
수정 아이콘
루머로는 바르샤가 오퍼하길 기다리고 관심없으면 재계약 한다는데..
바르샤는 데용에 눈멀어있어서 안살거같긴하네요
아라가키유이
18/12/29 15:17
수정 아이콘
이과인은 첼시가면 적어도 모라타보단 훨씬 잘할겁니다.
사리가 이과인을 제일 잘 쓰는 감독이기도하고, 이과인이 0809부터 지금까지 그래도 세계정상급 공격수로 살아온 가닥이있는데
모라타랑은 비교불갑니다. 개인기량도 뭐 큰 경기 활약은 모라타가 좀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정석
18/12/29 15:19
수정 아이콘
아자르면 레알이 탐낼만한 실력과 스타성이 있다고보는데.. 왜 늘 주저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존의 자원들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듯한데.. 첼시 한창 챙겨볼때마다 아자르때문에 재밌었는데.. 아자르가 실력대비 저평가받고있다고생각합니다
시메가네
18/12/29 15:22
수정 아이콘
펠리페 테오 뤼카 에르난데스 다 버리면 꼬마는 왼쪽 풀백은 누가보나요 ........
다른 뎁스는 그럭저럭 채워놨는데 여기도 수비진 고민이 꽤 있습니다.
칸예웨스트
18/12/29 15: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테오는 스스로 꼬마팬들에게 금지어가 되기로 한거고 뤼카는 그리즈만 재계약으로 주급규모가 감당이 안되고, 바이언이 80M을 질러버리고 현재 받고있는 연봉의 3배를 제안했다고 알려져있는데 뤼카 입장에서도 당연히 넘어갈수 밖에 없을거라고 보이는..
칸예웨스트
18/12/29 15:39
수정 아이콘
레알이 아자르에게 적극적인 마음을 안보여주는 이유는 네이마르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 아자르는 네이마르가 안될시 노릴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담배상품권
18/12/29 17:37
수정 아이콘
1군자리는 보장해줄 수 없는데 출전 기회는 준다 = 아님 말고.
선수 입장에서 팀이 저런 말을 하면 상위팀 입찰왔을때 냉큼가죠. 첼시, 맨시티는 토트넘-리버풀-아스날 보고 반성해야합니다.
18/12/29 18:42
수정 아이콘
psg는 위에 올라온 기사에따르면 1150억 매꿔야 되는데 선수를 산다고?
손금불산입
18/12/29 22:54
수정 아이콘
둘 중에 하나는 잘못된 정보라는 거겠죠..
아라가키유이
18/12/29 19:06
수정 아이콘
첼시팬들 아자르 재계약이 우승보다 더 큰 화두일텐데
저는 꽤 높은확률로 무난히 재계약한다고 봅니다.
레알이 아자르는 항상 2순위로 보고있고 본인도 그걸 알죠.
LucasTorreira_11
18/12/29 22:45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체흐 체코 복귀썰도 있어서 나바스 딜 언급되구요. 세비야의 바네가 같은 경우는 에메리가 워낙 잘 썼던 선수라서 영입만 된다면 몇년간은 그래도 제 역할 잘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외에 맨유의 페레이라 썰도 뜨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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