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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2 01:45
지금의 아이유가 더 진화하길 바라는건..
메시 호날두가, 더 진화해서 더 엄청난 커리어를 보여주길 바라는거 아닌가요 크크.. 유지만 하는 것도 엄청 힘든 자리에 이미 올라가있죠
17/01/02 01:49
그러고 보니 연느님 일본 방송이 생각나네요흐흐
진행자가 작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 고 하니까 다른 진행자가 그게 대단한 거 아니냐고 하던...
17/01/02 01:59
https://youtu.be/bSzW3d1lkQc
지금 제 피시에서 영상이 안나오긴 한데 위 유튜브 영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SzW3d1lkQ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이 태그 본문에 넣어주시면 나옵니다.
17/01/02 09:25
매번 진화하는건 불가능해도 매번 변화하는건 보기 좋네요.
저는 그래서 연기활동하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아이유 팬질하고부터 그냥 아이유라는 사람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보고싶어요.
17/01/02 09:53
데뷔를 일찍해서 연차가 쌓여서 그렇치 이제 겨우 24살이죠... 나이에 비해 이룬것도 많고 엄청 성공했지만...
올해는 앨범하나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뭐 연기야 본인이 하고 싶다는데 어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수 이지은이 더 매력적이지만 크크)
17/01/02 20:06
한국식나이로는 이제 반오십(25살)되었습니다. 크크..
앨범에 대한 부담감과 진지함이 너무 커서 준비과정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연기자에 대한 욕심보다 가수로서의 욕심이 더 큰것같아서 앨범은 조만간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대 현 소속사에 제대로된 pd가 없어서 지난 미니앨범처럼 혼자(+극소수 지인) 고군분투하는 앨범이 나오는건 아닐지 걱정되긴 합니다. 무의미한(?)논란때문에 퇴색된감은 있지만, 지난 앨범도 완성도가 상당히 괜찮았다고 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혼자서 앨범 전체를 끌고가기보다는, 자작곡과 본인의견을 넓혀가면서 s급 프로듀서및 작곡가들과 협업하는게 더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기에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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