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 46 출신 배우 니시노 나나세의 첫 메인 여주인공 작품

<핫 마마>

우리나라에선 몇 번 본거같은 설정이긴한데
대략 패션업계에서 일하는 커리어우먼이 하룻밤 실수로 아이가 생기고
일하면서 육아까지 같이하며 처음엔 삐걱거리나 후에는 진정한 엄마가 된다.. 뭐 이런내용같네요.

재작년에 <당신 차례입니다>라는 드라마에서 살인마 역할을 하며
배우로써 첫 스타트를 순조롭게 끊었고

<언성 신데렐라>라는 드라마에선 이시하라 사토미 다음비중의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바로
일본 느와르 영화 <고독한 늑대의 피> 의 후속작에서 술집 마담 역할로 촬영을 마쳤고 (담배까지 핍니다)
지금 연극 무대까지 출연 중입니다.

졸업후에 팬들이 걱정을 많이했는데 커리어 쌓는 속도가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