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6/01 21:58:09
Name 노틸러스
Subject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천게시판 담당 운영진 노틸러스입니다.
추천게시판 운영위원회의 발족과 함께, 그간 정전이었던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추천게시판의 운영과 관련하여 몇가지 사항을 공지드리니, 확인하시어 쾌적한 게시판 이용 되시기 바랍니다.
-----------------------------------------------
1. 추천게시판의 정의
- 추천게시판은 피지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게시판입니다.
- 추천게시판은 피지알의 메인화면 최상단에 고정되어 노출되는 게시판입니다.
- 추천게시판은 회원들의 추천을 다수 받은 글 중 좋은 내용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2. 추천게시판으로의 이동 대상 글
- PGR21에 작성하는 모든 글은 추게로 이동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점을 양지하시어 글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23.5.29.)는 추천 기능이 자게와 겜게에만 존재하며, 추후 사이트 개발 등을 통해 타 게시판으로 이동대상의 확장을 추진합니다.

3. 추천게시판 글 이동 기준
- 내부논의를 통해 설정 된 최소 추천 수 이상의 글을 심사, 추운위를 통해 추천게시판으로 글을 이동합니다.
- 정량기준은 글을 옮기기 위한 최소 기준이며, 정성기준을 통해 글을 이동합니다.  

4. 추천게시판 글 이동 시점
- "추게로 이동된 글을 소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간"을 약 3~4일로 설정합니다.
- 해당 기간을 주기로 메인에 노출되는 5개의 게시물을 이동합니다.
- 이 기준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추천게시판 댓글 관련 규제

- 추천게시판의 댓글 제재는 '무벌점 삭제'로 진행합니다.
- 해당 제재에 대하여서는 이의제기를 받지 않습니다.
- 광고나 정도가 심한 욕설, 비방에 대하여서는 추가 제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 댓글의 제재는 원 게시판의 규정을 준용하며, 필요시 추운위 표결 또는 해당 운영위 의결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추천게시판 이동 글의 삭제 요청
 - 추천게시판으로 이동된 글의 삭제를 요청하실 경우, 운영진 "노틸러스" 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게시글 작성자에 한정합니다.  

원활한 추천게시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뉴럴클라우드
23/06/01 22:15
수정 아이콘
오오 추게의 재가동 격하게 환영합니다. 양질의 글이 많이 발굴되면 좋겠네요!
청운지몽
23/06/01 22:46
수정 아이콘
오 좋은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가테갓겜59분전
23/06/05 02:39
수정 아이콘
매번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23/06/13 00:36
수정 아이콘
넘나좋은소식!!! 운영자님들 감사합니다
계신다
23/08/03 13:18
수정 아이콘
너무 좋아요!
혹 아직 옮겨진 것은 없는 것인가요? ㅜ.ㅜ
계신다
23/08/03 13:57
수정 아이콘
아하 이전 글부터 차근차근 옮겨오고 있군요..!
추천게시판 글들이 너무 좋아서 피지알 가입하게 되었는데, 다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17 친구의 친구의 죽음을 기억하며 [15] azrock8038 20/12/09 8038
3216 고스트 바둑왕. 사이와 토우야명인의 마지막 대국 [26] Love&Hate11080 20/12/05 11080
3215 [LOL] LCK에서의 에이징 커브 [140] 기세파24001 20/11/22 24001
3214 [LOL] 지표로 보는 LCK의 지배자들 [49] ELESIS17675 20/11/14 17675
3213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관련 FAQ 및 최신 정보 (2020.01.31. 1530) [377] 여왕의심복64857 20/01/27 64857
3212 두 번째 기회를 주는 방탄복 [19] 트린9614 20/12/12 9614
3211 어떻게 동독 축구는 몰락했는가 [9] Yureka7702 20/12/01 7702
3210 [콘솔] 양립의 미학 - <천수의 사쿠나 히메> 평론 및 감상 [35] RapidSilver7866 20/11/20 7866
3209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 [48] Brasileiro11127 20/11/24 11127
공지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6] 노틸러스 23/06/01 30075
3207 우리가 요즘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몹쓸 상상들에 대하여 [39] Farce247905 20/11/15 247905
3206 나이 마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대하는 자세 [54] 지니팅커벨여행219502 20/11/12 219502
3205 (스압주의)도서정가제가 없어지면 책 가격이 정말 내려갈까? [130] 아이슬란드직관러208836 20/11/10 208836
3204 1894년 서양인이 바라본 조선 [47] 이회영206117 20/11/09 206117
3203 영화 "그래비티"의 명장면 오해 풀기 [39] 가라한204015 20/11/06 204015
3202 주님, 정의로운 범죄자가 되는 걸 허락해 주세요. [58] 글곰52272 20/10/06 52272
3201 예방접종한 당일에 목욕해도 될까? [66] Timeless43379 20/10/06 43379
3200 학문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무게 [55] Finding Joe44063 20/09/23 44063
3199 사진.jpg [36] 차기백수43288 20/09/23 43288
3198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31] cheme44705 20/09/21 44705
3197 이번 생은 처음이라(삶과 죽음, 악플 & 상처주는 말) [9] 세종대왕28321 20/09/20 28321
3196 마셔본 전통주 추천 14선(짤주의) [137] 치열하게38364 20/09/18 38364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6518 20/09/16 2651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