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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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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번역] 빠던의 미학 [65] becker38565 16/10/06 38565
2772 [단편] [기담] 로드킬 [33] 마스터충달10316 16/07/14 10316
2750 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끝) [29] 눈시11514 16/04/27 11514
2711 바둑, 연극, 파나소닉.. 아버지. [18] Demicat8068 16/02/05 8068
2708 라노벨 같은 역사 이야기 - "우리집으로 마왕이 이사온 건에 대하여" [19] 예니치카9963 16/01/21 9963
2700 팔왕의 난 [27] 이치죠 호타루13521 16/01/02 13521
2659 [우왕], 모든 것을 부정당한 왕 [85] 눈시BBand26105 15/09/26 26105
2650 슬램덩크 인간관계: 원작의 호칭으로 알아보는 서로의 친밀도 [87] 사장44633 15/08/27 44633
2643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최종화(完): 토르를 위하여!! [74] 도로시-Mk221323 15/07/05 21323
2609 [도전! 피춘문예] 벚꽃 아래 철길 너머 [38] 리듬파워근성9278 15/04/03 9278
2500 어느 일본인 친구의 호의는 강렬했다. [91] nickyo19719 14/02/03 19719
2487 화장실 변기를 5박 6일동안 뚫었습니다. #1 [30] 은수저25569 14/01/03 25569
2483 완성품을 좋아하는 사회 [8] YoungDuck9622 13/12/27 9622
2439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2) [12] 신불해8891 13/10/02 8891
2422 한국 사회에서 평등이 존중 받을 수 없는 이유 (스압) [45] 잉명성16306 13/08/29 16306
2382 강화도 조약, 문을 열다 [9] 눈시BBbr7155 13/06/29 7155
2374 강희제 이야기(8) ─ 동트는 새벽 [11] 신불해8264 13/06/20 8264
2358 신미양요 - 조선군 전멸, 그리고... [18] 눈시BBbr9343 13/06/16 9343
2357 신미양요 - 작은 전쟁의 시작 [6] 눈시BBbr7303 13/06/14 7303
2353 강희제 이야기(1) ─ 평화의 조화를 위한 소년 황제 [15] 신불해9631 13/06/13 9631
2351 병인양요 - 양헌수, 강화에 상륙하다 [8] 눈시BBbr9591 13/06/11 9591
2342 AKB48 주요 멤버들 간략 소개 [19] 순두부17317 13/06/11 17317
2340 청나라 황제 옹정제, 사회의 모든 부정부패와 전쟁을 벌이다 [21] 신불해14584 13/06/10 1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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