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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20	[PC] 정치적 올바름과 스카이림 [40]	이선화15925	23/05/09	15925
3719	사진40장.jpg [45]	이러다가는다죽어16101	23/04/18	16101
3718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1부 [36]	김유라14715	23/05/08	14715
3717	요리는 아이템이다. [49]	캬라14783	23/05/06	14783
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14070	23/05/05	14070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14182	23/04/25	14182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3951	23/04/20	13951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8]	한글날만기다려17045	23/04/24	17045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328	23/04/24	15328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5936	23/04/20	15936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4861	23/04/20	14861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4521	23/04/12	14521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6608	23/04/08	16608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7342	23/04/04	17342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5644	23/04/03	15644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504	23/04/03	15504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5858	23/03/28	15858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7813	23/03/27	17813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4846	23/03/26	14846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5608	23/03/23	15608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000	23/03/21	15000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4854	23/03/20	14854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349	23/03/17	1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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