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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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4879	18/10/18	14879
3007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2부 #1 (들어가며 - 구이의 역사) [34]	BibGourmand10247	18/10/15	10247
3006	어머니, 저는 당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93]	EPerShare21148	18/10/11	21148
3005	나를 나로 만들어줬던 강점이 나의 한계가 되는 순간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16]	Lighthouse13467	18/10/06	13467
3004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7803	18/10/05	17803
3003	너..혼밥하는 찐따구나? [126]	현직백수23721	18/10/04	23721
3002	미국 시골 치과의사의 치과 이야기 [35]	쭈니16177	18/10/03	16177
3001	긴 역사, 그리고 그 길이에 걸맞는 건축의 보물단지 - 체코 [21]	이치죠 호타루11059	18/09/29	11059
3000	청산리 전역 이야기 [38]	류지나14431	18/09/26	14431
2999	D&D2의 추억 한조각 [43]	Aquaris12432	18/09/22	12432
2998	(삼국지) 형주 공방전 (1) [92]	글곰15901	18/09/20	15901
2997	어느 햄버거집의 마지막 손님 [50]	지니팅커벨여행18777	18/09/18	18777
2996	유럽이라고 다 잘 사는 건 아니라만 - 몰도바 [48]	이치죠 호타루23651	18/09/09	23651
2995	수학적 아름다움은 물리학을 어떻게 이끌었는가? [104]	cheme36900	18/09/06	36900
2994	회사에 최종합격 승인을 받았습니다. ^^(부제 : 제가 생각하는 면접 팁) [49]	CE50021718	18/09/02	21718
2993	후쿠오카에 놀러가 봅시다 [58]	봄바람은살랑살랑20688	18/09/02	20688
2992	고려 원종은 쿠빌라이 칸을 만나서 '쇼부' 를 걸었을까? [42]	신불해19223	18/08/29	19223
2991	[기타] 업계인이 밝히는 진짜 로스트아크 대기열 문제 [38]	MagnaDea17850	18/11/24	17850
2990	[스타1] 자작 저그 캠페인 맵 <Rising Of Lords> [27]	Neuromancer9129	18/11/22	9129
2989	[기타] [CK2] (Holy Fury 출시 기념) Second Alexiad - 1화 [10]	Liberalist6512	18/11/14	6512
2988	[기타] 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8]	세인트14073	18/11/12	14073
2987	[LOL] 1년에 한번 글 쓰는 47세 플레 유저 [40]	티터11632	18/11/12	11632
2986	지루하고도 비루했던, 26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75]	RedSkai29067	18/08/24	2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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