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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2	[자작] 2006 스타리그 명장면/명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60]	Ntka14598	06/12/14	14598
881	온게임넷과 MBC 게임에게 바라는 개혁안 8개조 [53]	포로리11071	06/12/10	11071
880	[슈퍼파이트]가 던져준 고민들 [28]	세이시로10356	06/12/12	10356
879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4120	06/12/10	14120
878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9036	06/11/20	9036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1204	06/11/19	11204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687	06/11/18	19687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737	06/11/17	10737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938	06/11/17	10938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620	06/11/16	10620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554	06/11/10	7554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466	06/11/04	11466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257	06/11/07	9257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740	06/11/01	8740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7027	06/11/01	7027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331	06/10/29	13331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353	06/10/28	7353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931	06/10/27	9931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3224	06/10/24	13224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10174	06/10/24	10174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10060	06/10/23	10060
861	지하철, 그 안에서의 삶과 어둠 그리고 감동. [19]	하양유저매냐6515	06/10/23	6515
860	YANG..의 맵 시리즈 (12) - Hourglass [13]	Yang7249	06/07/21	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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