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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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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0953 06/11/19 10953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386 06/11/18 19386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456 06/11/17 10456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671 06/11/17 10671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338 06/11/16 10338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333 06/11/10 7333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193 06/11/04 11193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028 06/11/07 9028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392 06/11/01 8392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810 06/11/01 6810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077 06/10/29 13077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069 06/10/28 7069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697 06/10/27 9697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2991 06/10/24 12991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9950 06/10/24 9950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9760 06/10/23 9760
861 지하철, 그 안에서의 삶과 어둠 그리고 감동. [19] 하양유저매냐6282 06/10/23 6282
860 YANG..의 맵 시리즈 (12) - Hourglass [13] Yang6953 06/07/21 6953
859 <스카이 프로리그> 르까프의 질주. [17] CJ-처음이란7672 06/10/18 7672
858 박성준에게 하고싶은 말. [38] Born_to_run10070 06/10/18 10070
857 아카디아 3를 기다리며 [39] FELIX9043 06/10/18 9043
856 [생각하는 기계의 게임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성공에 대한 진실 [12] 이름 없는 자6450 06/10/17 6450
855 온게임넷 신한 스타 리그 8강 지방투어를 관람하는 메뉴얼. [12] steady_go!6668 06/10/17 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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