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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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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아주 소소한 취미.jpg [37] 아스라이16862 23/05/13 16862
3720 [PC] 정치적 올바름과 스카이림 [40] 이선화16475 23/05/09 16475
3719 사진40장.jpg [45] 이러다가는다죽어16581 23/04/18 16581
3718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1부 [36] 김유라15225 23/05/08 15225
3717 요리는 아이템이다. [49] 캬라15349 23/05/06 15349
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14636 23/05/05 14636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14717 23/04/25 14717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4504 23/04/20 14504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50] 한글날만기다려17600 23/04/24 17600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868 23/04/24 15868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6448 23/04/20 16448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5376 23/04/20 15376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5066 23/04/12 15066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7141 23/04/08 17141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7943 23/04/04 17943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6240 23/04/03 16240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6035 23/04/03 16035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6337 23/03/28 16337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8341 23/03/27 18341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5339 23/03/26 15339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6169 23/03/23 16169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490 23/03/21 15490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5295 23/03/20 1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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