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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8 22:23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전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4/6이라는 스탯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닌데 힐이 안필요한 상태에선 선뜻 내기가 꺼려지는지라 뭔가 한장이 노는 기분이 든달까요 흐흐 투기장은 결국 시작부터 끝까지 필드싸움인지라...
16/02/28 21:57
드루로 한게임에 라팜 2장떠서 다 뽑아본적 있었는데, 은근히 후집니다. 코스트가 너무 비싸요. 만약 21픽까시 겹치는게 거의 없다면 저라면 리노뽑겠습니다. 덱이 무거워서 초반에 필드뺏긴다면 역전할 그림이 정말 안나옵니다. 만약 세장씩 뽑은 카드가 하나라도 있거나 두장뽑은게 좀 있다면 라팜가고요.
16/02/28 22:02
저라면 무조건 라팜. 나머지 픽은 대부분 4코 이하로 가볍게 가져가고요.
라팜뜨고 +10/+10이나 3/3 채우기까지만 버티면 게임 터집니다. 물론 라팜이 손에 들어올때의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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