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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7 17:01
남자는.... 음.............. 없으니까요.........................
요즘에야 좀 내성이 생겼으니 괜찮은데, 어릴땐 진짜 깜짝깜짝 놀라고 그랬어요
15/10/17 16:31
음... 그렇군요. 여친의 경우야 상관없겠지만 그다지 친분이 깊지 않은 사이에서도 저런 경우가 꽤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크
15/10/17 16:46
여자중에서도 저런 신체접촉이나 속옷노출등에 의외로 무감각한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물론 다 알고 일부러 노리는 여자들도 있구요. 평소 행동을 보면 감이 오실듯 합니다. 남들한테도 다 그러는지.
15/10/17 16:48
1,2,3,4 중 하나일 것이고 대체적으로 1이지만 2,3,4의 가능성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힘들죠.
15/10/17 18:24
1번이요.
뭐 가슴이 충분히 커서 일부러 그러는 분이 없을 거란 생각은 안하는데 지금껏 사귄 여자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평균적인 사이즈를 생각해봤을때... 대부분이 모르고 한답니다. 브래지어 뽕 때문에 느낌이 별로 없대요.
15/10/19 15:29
전 여잔데 완전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밖엔..... 어차피 팔짱 낄 사이라면 2, 4번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고..
경험상으로는 남자친구한테만 4번의 의도를 가지고 실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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