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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3 13:57
야한 영화라 하긴 뭐하지만, rust and bone 좋았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나오는 여배우도 나오고..(당연 노출신도..-_-;)
13/06/03 14:50
http://www.youtube.com/watch?v=47IssmuvlA0
이영화 추천 드려요. 희망에 빠진 남자들이었나... 하지만.............이 영화는................................이장면이......전부일수도..
13/06/03 16:17
다큐영화로 요요기 감독을 다룬 "쇼킹 재팬 : 색의 나라"를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유모...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까지 고민하게 만든 작품이었네요. 흔히 말하는 현자가 되게 하진 않습니다.
감각의 제국류의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싶지만...
13/06/03 22:04
우편배달부는 벨을 세번울린다,나인하프위크, 투문졍선,위험한정사,원초적본능,베티블루,와일드씽...
정도가 생각나는데,오래전꺼라 요즘 보면 별로 일거 같네요. 80년대중후반-90년대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장르의 영화가 참 많이 나오고 흥행도 장난 아니었죠. 개봉관에서 막내린 이후 2-3편동시상영하던 3류극장에서 누구나(중,고등학생들..) 쉽게 볼수 있기도 했고.. 90년대 중후반즈음부터 이런 영화들은 내리막길을 걷다가 2000년대 이후부터는 거의 볼수가 없네요. 뭐 인터넷으로 워낙 더 쎈것들을 쉽게 구할수 있게 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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