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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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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반모드만 클리어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낙스라마스 카드들을 줍니다. 2 코렌토라는 플레이어가 만든, 알도르뿐만이 아니라 겸손까지 1장 넣어서 날뛰는 코도로 저격하는 컨트롤덱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아마 코렌토식 성기사라고 하면 검색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황금카드는 갈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여사제 황금카드를 먹었을 때 뭐 이런 쓸모없는 게 나왔지 싶었는데 나중에 레이나드가 뜨면서 쓰게 되더군요. 지금은 낙스 카드들로 인해 다시 쓰고 있지 않습니다만.
14/08/14 12:34
낙스 카드들이 2만 5천원 값을 하나보군요. 끄응...
아직 카드팩을 15번밖에 안 까봐서 딱 저만큼의 돈으로 카드팩을 깔지 낙스를 열 것인지 고민하고 있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14/08/14 12:33
저는 낙스라마스 카드 개방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700골드의 값을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들거든요.
저라면 700골로 투기장 혹은 팩을 구매하는 것이 빈약한 라인업을 보충하는데는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4/08/14 12:40
물론 컨텐츠적인 의미에서 낙스의 700골드 어치는 해볼만한 것 같지만, 낙스를 진행하시다가 공략에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시면 실제 카드를 꺼내셔서 카드팩을 결제하실것 같아요.
14/08/14 13:35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26491
코렌토가 썼던 성기사 덱입니다. 코렌토는 전설카드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 할만 하실 거에요. 저는 낙스 다 여는 것을 추천합니다. 낙스 깨는 것도 재미있고 지금 낙스 한지구 한지구 열릴때마다 메타에 대 격변이 일어나서... 안열고선 따라갈 수가 없어요.
14/08/14 14:28
낙스를 한방에 현금으로 여실려는거면.. 비추천입니다만
700골드 모아서 하나씩 여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하루 일퀘 40, 60골짜리 하면서 3승 보너스 10골씩만 잡아도 넉넉잡고 10일이면 700골 모이니까요. 낙스카드들은 엄청 고효율까지는 아니지만, 깨알같이 사용할만한 카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700골에 최소 전설카드 1장, 희귀카드 4~5종류 얻을 수 있는거면 골드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14/08/15 21:46
지금 피씨방에서 접속하면 하루에 100골씩 줍니다. 피씨방 접속기같은거에서 접속해도 주니까 집에서도 받을 수 있어요.
하루100골+일퀘하면 짭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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