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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9 16:59
leash로 (개의) 목줄을 매 구속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드라이너가 벽 너머에서 한대 쳐주면 제일 처음 친 사람을 몇 초 동안 따라가기 때문에 정글러가 공격받지 않고 몹을 잡을 수 있었죠. 한 마디로 처음에 벽 너머에서 한 대 쳐 준 사람에게 몬스터들이 목줄이 걸리게 되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14/02/19 16:59
패치전에는 정글 몹이 제일 먼저 친 챔피언을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라이너가 선빵을 치고 정글러 대신 맞아주는 '미끼'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러면 정글몹이 라이너를 치려고 쭉 따라가면서 정글러에게 계속 맞게되고 그 동안 정글러는 피관리가 가능했죠.
그래서 선빵치는 라이너에게 몹이 목줄에 걸린거처럼 끌려간다고 해서 leash라고 불렸습니다. 뭐 지금은 패치로 가장 가까운 챔프를 쳐서 의미가 무색해졌지만...
14/02/19 17:31
인베는 invade 아닌가요? 아마 이것일텐데요 크크.
그러고보니 혹시 메타는 접두사로 쓰이는 meta 를 말하는건가요? 전 딴건 괜찮은데 이걸 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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