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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9 13:58
선호하시는 마우스 크기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손이 작으시다면 g1 추천합니다.
데스에더는 제가 안써봐서 드릴말씀이 별로 없지만.. 요새 3만원대에 레이저 센서를 장착한 마우스가 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기가바이트랑 잘만에서 나온 제품들중에 2~3만원대의 레이저 마우스가 있을텐데,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dpi는 정밀한 작업을 하신다거나 이리저리 빨리 움직여야 하는 fps게임을 즐기시지 않는다면, 높든 낮든 별 상관없습니다.. 제 마우스도 dpi가 6000이상인데 스타2랑 lol만 하다보니 전용프로그램으로 1000으로 맞춰놓고 쓰거든요.. 아, 그리고 pc방 에디션과 정품의 차이는 아마 as 기간인걸루 알고있습니다.!
14/01/29 14:10
데스에더 1800 이나 피씨방에디션이나 같은 제품인걸로 압니다.
이전에 잠깐 헷갈렸네요 데스에더 3500 이랑 흐흐.. 저중에선 가장 안전빵? 은 g1 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데스에더가 나쁘다건 아닙니다. 예전엔 레이저사 제품이 내구성이 안습이였는데 (요즘도 간간히 들리긴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말이 적게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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