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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6 02:54
최연성 방명록에 누가 김택용우승시켜주세요 이런식으로글들을 올렷는데
명훈이가해야하는데 정명훈이나 호선이가 하면 안될까요? 이런뉘앙스로썼던것도 기억나긴하는데 이건진잘...
14/01/26 03:02
최연성 - 박용욱이 각각 정명훈 - 김택용을 밀었죠. 김택용2.0이 슬럼프 극복하고 세번째 우승하는데 박용욱의 도움이 컸는데 김택용3.0이 개인리그를 배제한 회사원에 그친것에는 어느정도 코치진의 분열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14/01/26 03:10
최연성 박용욱 이전에
최연성 이창훈도 있었다던데... 성상훈 코치 이하 이창훈 라인이 모두 팀을 떠나면서 마무리됐다더군요.
14/01/26 07:32
저도 최연성 박용욱보다는 이쪽이 더 심각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연성-박용욱은 팀내에서 어느정도 경쟁분위기를 조장했다가 부작용(?)이 난거였고, 이창훈 최연성은 싸움수준까지 갈 정도로 갈등이 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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