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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9:26
아 그 전글에 쓸데없는 댓글만 달았던...죄송합니다 크크
저와 취향이 비슷한것 같으시니 제 취향의 음색이 특이한 곡을 몇개 적어보겠습니다 꼭 느린 곡만 있는 건 아닙니다.. 힙합곡도 더러 있어요 마음이 잔잔해지는 음악들...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순서가 꼭 선호도는 아닙니다; <외국곡> Jeff Bernet - Call you mine, Groovin', 가 있는 앨범 전곡 The Calling - Whenever You Will Go Olivia Ong - Close to you / The Carpenters - Close to you Lauryn Hill - Just like water Rihanna - Cheers Geishas in the days - Nomak Someone like you - Adele 나니아연대기 OST - Stronger Lasse Lindh - The Stuff (전 이곡이 더 좋던데 너무 빠른가요^^) Marie Digby - Umbrella Corrine Bailey Rae - Closer, Like a star Monty Are I - Making sounds Telepopmusik - Close Pat C. - Pisca Punga Artful Dodger - Woman Trouble Club 8 - Love in december Everything but the girl - Hatfield 1980 <한국곡> 흐른 - 그렇습니까 Ra.D - Goodbye, 너화 함께 있음을 이바디 - 끝나지 않은 이야기, She 장마 - 정인 나르샤 - I'm in love 도끼 - So nice 몽구스 - 변해가네 심규선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리본 - You with me 한소아 - 37.5°C 김현지 - Everything JA - Romantic Sense 조PD - 파라다이스 김윤아 - Going Home 하젤 - Hey Jude WHITE - 네모의 꿈 구혜선 - 갈색머리 이상은 -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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