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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9 04:53
징표의 위치를 이두희와 같이 본게 계속 맘에 걸리네요...
징표가 홍진호 손에 들어간다면 우승권 징표가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간다면 조만간 탈락 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오늘부터도 느낀거지만 슬슬 타도 홍진호 모양새가 나오는거 같아요. 오늘도 오프닝부터 홍진호를 견제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고 다음화 예고를 보더라도 견제하는 느낌이고..
13/12/29 05:02
말은 견제 한다고들 하지만 고양이목에 방울달기 꼴이라 다들 조용히 묻어가기만 하더라구요. 심기 불편하게 했다간 김구라꼴 날까봐 그렇겠죠 크크
징표 숨겨놓은 방은 잠그기가 안되는건지 불가피한 요소가 있어서 그나마 믿을만하고 힌트 공유할만한 이두희를 끌어들였나봐요. 문제는 징표가 하나라서 같이 찾았을때 이걸 어찌 분배하냐인데, 먼저 데스매치 지목된 사람이 쓰는걸로 합의 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불멸의징표 찾기도 역시 타임어택이라 자기쪽이 먼저 찾아낼 가능성을 높이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13/12/29 09:37
어제 에피로서 홍진호 RPG로서의 스토리가 구축되었다고 봅니다. 지금으로서는 홍진호가 다수연맹에 대립각 세우면서 이끌어가는 게 가장 재밌는 그림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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