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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9 05:25
저는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홍진호선수의 우승을 아는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재밌게 볼 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홍진호씨의 활약이 돋보였던 회차만 추린다면, 6회 도둑잡기 데쓰매치 7회 오픈패쓰 (이게 홍진호의 절정이었죠.) 그리고 11회 준결승전 (게임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정도로 추릴수 있습니다만, 모든 게임 다 나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주행하셔도 후회 안하실거에요. 특히나 정치의 달인 김경란, 악역 김구라, 촉의 이상민, 다크호스 성규, 그리고 홍진호 이렇게 5명의 스토리에 몰입해서보면 더욱 재밌을겁니다.
13/12/09 07:12
전 다 재미있었어요. 시간이 오래 걸리시더라도 순차적으로 1화부터 보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2주 전에 몰아서 봤는데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덕분에 이번 시즌2는 지옥입니다. 매주마다 기다려야해서.. 결과 아는 상태에서 봐도 재미있습니다. 홍진호씨가 우승자인 것 알고 봤어도 충분히 흥미진진하더라구요.
13/12/09 09:39
정주행이죠~~~~~
이게 게임마다 나름 스토리가 있어서 인물과의 관계를 아시고 보시는것이 훠~~~~~얼씬 더 재미있을껍니다. 그래도 추천을 한다면.... 오픈패스와 5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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