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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 15:08
적금을 깬다고 신용도에 영향이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시는것 뿐이죠. 계약서를 잘 읽어보시면 중도해지시 적용 이율이 있을테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13/11/20 15:27
적금을 깬다고 신용도에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깨려면 이자를 생각해서 최근에 가입한 상품을 해약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이자는 주지만 원래 계약 이율의 10%정도 선으로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해지시 이자도 계약 약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13/11/20 15:36
현직 FC입니다.
신용에 미치는 영향은 전무합니다. 이율은 은행사와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약정한 이율보다는 적지만 이자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1년도 안되는 기간 & 기본 계약기간 미충족에 따른 이율의 감소 & 예금 이자가 아닌 적금 이자 3가지를 생각해보면 이자라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이며, 거기에 15.4%의 이자소득세를 제하고 받는 실질 이자는 정말 얼마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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