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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14:52
방송보다보면 요즘 짱먹는 전설은 실바언니라고 하네요. 서로 필드정리하는 특성 상 상대 필드에 둘정도 있을때 하나 때려서 같이 죽고 남은 한개 가져오는것도 되고 흑마로 압도걸고 본체딜하고 다음턴에 뺏어오는것도 가능하고요
13/11/18 14:54
1. 흑마 하실 때, 멀록덱을 하신다면 주문을 광역 한개정도 만 넣으시고 전부 멀록과 임프, 도발하수인 정도로 채우시면
' 전승지기 초' 가 꽤 좋더군요. 나는 모두 저코스트 하수인 무더기인데, 상대는 그걸 없애려면 주문을 써야하는데 초가 깔려있으면 주문을 쓰기도 그렇고 안 쓰자니 멀록들이 계속 무한으로 나오고..... (하지만 너무 제말을 믿지 마세요 흐흐) 초반 전설 말씀하셔서 추천해봅니다. 3. 라그나로스는 지금도 최고 수준 카드고요. 사제하실거면 이세라가 정말 좋습니다. 이세라의 5꿈 시리즈가 워낙 좋고요. 만약 이세라가 피가 빠지거나 침묵에 걸리면, 꿈카드중에 0코스트로 다시 핸드로 되돌리는 카드가 있는데요. 이게 있으면 이렇게 써도 되고, 사제 같은 경우는 내면의 열정을 걸어버리면 4/12 이던 이세라가 12/12가 바로 되어버립니다. 상대가 침묵을 걸어도 오히려 초강력 하수인이 바로 되어버리지요.
13/11/18 14:55
1. 실바나스가 흑마 전설중엔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바나스를 자기손으로 죽일 수 있는 기술이 무척 많아서 죽음의 메아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요. 2. 일단 나와서 마법을 몇번 사용할수만 있다면 손해는 안봅니다. 그냥 자락서스랑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초반부터 들어오면 패말림의 원인이 되고, 비슷비슷할때나 우위일때 나오면 굳히기, 하지만 불리할때는 나와봐야 별거 없음.. 3. 실바나스, 리로이, 알렉스트라자정도가 요즘 떠오르는 전설인 듯 라그나로스, 이세라, 탈노스, 들창코, 흑기사도 물론 예전부터 쓰기 좋았던 전설이구요.
13/11/18 14:59
1. 흑마는 못해서 패스
2. 전설 전체를 통틀어 1티어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데 이거덕에 이기고 역전한적이 정말 많네요. 물론 굳이 없어도 슈팅덱이 강력하지만 그래도 만든다면 적극 추천하고요. 3. '이세라 라그나로스 들창코 탈노스 리로이 실바나스 알렉스트라자' 공용만 놓고보면 이정도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13/11/18 15:02
요즘은 라그나로스가 원탑이고
이세라 들창코 탈노스가 쓸만한듯 저라면 위니덱이라도 흑마할때 자락서스 있는거랑 없는거랑 안정감이 달라서 넣을것 같네요.
13/11/18 15:11
제가 제작한 유일한 전설카드는 리로이 젠킨스네요. 범용성은 약간 처지지만 굉장히 재미있고 성능도 좋은 것 같아요. 리로-이, 젠킨스!! 하는 소환음도 듣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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