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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08:39
-qm6 생각보다 훨씬 더 안나갑니다. 저는 가솔린 타는데도.. 뭐 평지에서야 레이싱 하는거 아닌이상 크게 의미없고 오히려 정숙함이 장점으로 꼽힙니다만.. 오르막에서는 매우 체감이 큽니다.
-s링크 지금은 좀 개선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인터페이스나 사용방식이 현기차 콘솔보다 좀 구립니다. (근데 이건 qm5 타고다니셨으면 적응되셔서 상관없으실듯) -qm6 순정배터리 용량이 낮게 장착되어 출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이 경우라서 겨울에 방전 몇번 겪고나서 그냥 배터리 용량 큰거로 교체했습니다. -qm6 센터콘솔에서 잡소리(끼익끼익 삐그덕 등등) 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저는 센터콘솔에 팔 올려놓으면 소리가 나던데 이거 생각보다 많이 거슬립니다. 물론 중고차로 구매하신다고 하면 상기 단점들을 커버할만큼 매우 가성비가 좋습니다.
25/09/07 09:34
K5하브 페리모델 타고있습니다.
하브 모델은 12v 저전압배터리 교체주기도 고려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4~5년에 40~45정도 교체비용 소모됩니다.
25/09/08 04:14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k5 하브 일단은 가계약금을 걸어놓긴 했는데 저전압배터리 이슈가 있었군요.. 일반배터리에 비해서 비싸네요 덜덜 조언 감사합니다
25/09/08 04:15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토홀드를 안써봐서 이렇게 편한건지 몰랐는데 고려하겠습니다! 토레스도 요즘차라 기능이 많다고 하고 qm6랑 가격이 비슷해서 비슷한연식에 비슷한키로수로 구할 수 있어서 토레스도 고려중입니당
25/09/07 10:05
차종 제조사부터 옵션까지 굉장히 다른 두 차량을 비교하고 계시네요..실주행때 체감되는건 옵션이 은근 커서 잘 쓰시는 옵션이 뭘지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저라면 딸이 아직 카시트에 타고 전동트렁크나 후측방경고는 크게 필요없고 수리나 유지의 편의성때문에 K5갈거같긴 해요
25/09/08 04:16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현기차는 안타봤지만 qm5탈때 에어컨필터 가는거만해도 스트레스라서.. k5가 좀 괜찮으려나 싶긴한데 하브라서 고장나면 수리비가 가솔린보단 많이 나올까봐 걱정이네용
+ 25/09/08 07:16
하브 부품들 수리비 물론 크긴 한데 저정도 연식이면 초기 불량으로 인한 수리는 없을거같고요..이번 구매하실 차로 언제까지 타실지 생각하시고 감가되는거도 고려해 보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레스 감가폭이 매우 클거같은데..
정비는 KG역시 르노못잖게 불편하실거에요 너무 K5 편만 드는거같아 슬픈데 현실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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