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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7 16:51
헉 슈퍼마리오 알피지 당시에는 우주 명작 게임이었는데..
추억 보정이 많이 들어가서 요즘 처음 접하면 그냥 그럴 수도 있긴 하겠네요 흐흐
25/04/27 17:08
QTE는 자동설정도 있고 사실 자동으로 굴려도 게임성에 큰 문제는 없는데..
패링 회피 같은경우 전투디자인의 근간이라서 클리어가능여부랑 별개로 잘 해보는게 좋긴 합니다. 페르소나에서 약점 찌르기 플레이를 안 해도 쉬운난이도로 하면 깰수야 있겠지만 재미가 없는것처럼..
25/04/27 18:09
맞아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쉬움 난이도로는 플레이하지 않는데 어렵게하면 어렵게하지...
근데 저 패링이랑 회피는 개인적으로 많이 헤맬거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5/04/27 18:27
회피, 패링에서 안 그치고 뒤로 가면 점프, 점프 후 액션, 패링의 종류도 늘어나는 등 패턴에 맞춘 액션 가짓수도 늘어나고 회피, 패링 버튼을 유도하는 페인트 동작으로 몹들이 속이기도 합니다. 엇박과 연타는 엘든링과 매우 유사하고요. 보기보다 타이밍 버튼 액션에 진심인 게임입니다. 애매하시면 엑스박스 게임패스에도 들어와 있으니 이쪽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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