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6/13 13:37:59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1금융 신용대출 관련 문의입니다.(삭제 예정)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adiologist
24/06/13 14:10
수정 아이콘
보통 1금융 재직 3개월 기준은 건보료 납부 3회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상은 4개월에서 5개월정도 채워야 가능한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연봉의 250%를 한번에 대출해주는 곳은 거의 없어서 아마 은행 발품을 좀 팔아야 할듯 하네요.
기존에 대출이 없다면 가능할 수 도 있는데 요즘 dsr기준이 워낙 빡빡해서 주거래은행을 찾아서 알아보시는게 좋겠어요.
자게에 부동산 대출건에 설명해주신 글이 있던데 참고하셔도 좋겠네요.
24/06/13 14:47
수정 아이콘
원래의 주택 구매 자금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다양한 사정상 기금대출+신용대출이 가장 조건이 좋아보여 이렇게 진행하려 했는데 이것도 여러 사정상 쉽지가 않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혜리
24/06/13 14:18
수정 아이콘
연봉 계약서 및 전년도 원천징수명세서로도 가능한데 이건 일단 지점방문이 필수.
그리고 연봉 4천이면 1억 절대로 안 나옵니다.
연봉 1억 넘는데도 전문직 특판으로 관련서류 내야만 1억 넘지, 그냥 건보료 납부 조회로는 몇 천정도..예요. 그리고 신용대출 받을 때 요즘은 부동산구매자금으로 쓰면 바로 환수한다 이런거 안 붙나요?
24/06/13 14:4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점점 베스트 계획과는 멀어지는 것 같네요 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24/06/13 14: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대부분의 1금융권 시중은행에서는, 만근 급여를 수령하게 되면 소득환산하여 신용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상품성대출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3개월,6개월) 미경과 시 한도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넷은행의 경우에는 건보 정보를 스크래핑해서 가져오기때문에, 3개월 딱 맞춰서 신청하면 안되는 경우가 많고요.
경험적으로는 길게는 한달 넘게 더 지나도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 원천징수 소득의 250%를 해주는 신용대출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일부 직군(공무원,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 및 일부 전문직 단체협약대출이 한도를 열어놓는 경우는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다고 보시면 되고, 일반 회사원이시라면 연소득의 100%정도를 최대 한도로 자금계획 세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3) 글로 설명하려니 조금 복잡한데, 대출시에는 DSR을 따지는데요,
수요자대출인 전세대출은 DSR 산출 제외이나, (전세대출) -> (신용대출) 순으로 실행하게 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전세대출은
신용대출의 DSR을 산출할 때 총대출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한도를 최대한 뺴셔야 하면 신용대 -> 전세대 순으로 실행해야 하는데,
전세대 상품에 따라 기 보유한 신용대출이 또 한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세대출을 취급할 은행에 미리 계획을 고지하고
한도를 대략적으로 잡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24/06/13 14:4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생전 DSR, DTI 남의 얘긴줄 알고있다가 막상 벼락치기 해보려니 어렬운게 많고, 하필 매매 타이밍이 영 좋지가 않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6832 [삭제예정] [질문] 혹시 상속관련해서 아시는분 계실까요 [11] 흔들리지않아4419 24/06/26 4419
176828 [삭제예정] 이런경우 이 여자의 심리가 뭘까요? [29] 삭제됨4992 24/06/26 4992
176820 [삭제예정] 결정사 상담갈떄 복장? 따로있나요. [10] 포커페쑤3983 24/06/26 3983
176800 [삭제예정] 공용복도에 자전거 주차하는 옆집 어떻게 해야할까요? 삭제됨4412 24/06/24 4412
176792 [삭제예정] 발작버튼이 눌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0] WhiteBerry4125 24/06/24 4125
176756 [삭제예정] 팀원 전체가 관두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28] 김소현7203 24/06/20 7203
176732 [삭제예정] 주식 리딩방에서 몇억대 사기를 당한 분이 계신데, [26] 안녕!곤7547 24/06/18 7547
176705 [삭제예정] 여자친구가 저 때문에 HPV 바이러스 58번 양성이 나왔습니다. [4] 삭제됨5329 24/06/17 5329
176681 [삭제예정] 죄가 없는데 합의서를 쓰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추가질문) [25] 삭제됨5537 24/06/15 5537
176673 [삭제예정] 삭제합니다 [11] 삭제됨4570 24/06/14 4570
176646 [삭제예정] 1금융 신용대출 관련 문의입니다.(삭제 예정) [6] 삭제됨3169 24/06/13 3169
176638 [삭제예정] 이직/복직 의견 여쭙습니다. [3] Aiurr4632 24/06/12 4632
176618 [삭제예정] '스펙'의 중요성? 기혼자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92] 삭제됨6361 24/06/11 6361
176548 [삭제예정] 차박용 자충매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 Payment Required3911 24/06/05 3911
176547 [삭제예정] 감사합니다 [4] 삭제됨4233 24/06/05 4233
176539 [삭제예정] 수입차를 구입한지 얼마 안 됐는데 a/s문제가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19] 삭제됨5260 24/06/04 5260
176536 [삭제예정] 위쳐3 재밌나요? [27] 닉넴길이제한8자4990 24/06/04 4990
176514 [삭제예정] 이거 혹시 cctv 인가요? [3] 삭제됨3740 24/06/03 3740
176509 [삭제예정] 주위 사람이 전파공격을 받고 있다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25] 삭제됨5449 24/06/03 5449
176502 [삭제예정] 준중형 이상 사겠다는 사람에게 경차 소형차만 추천하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48] 삭제됨6142 24/06/02 6142
176490 [삭제예정] 감사합니다. 예정대로 삭제하겠습니다. [6] 삭제됨5023 24/05/31 5023
176458 [삭제예정] 사무실에 덩치가 크신분이 오셨습니다. 여름철문제 [32] 윤석열6057 24/05/29 6057
176430 [삭제예정] 퇴사 고민입니다. [22] 삭제됨7074 24/05/27 707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