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갤탭s7+가 사망한후 1년정도 그냥 살다가

아이폰으로 바꾸기도 했고


누워서 영화 볼때 쓰던 43인치 모니터도 저번달에 해먹은 김에..
(전 pc가 켜져있으면 넷플릭스를 안틀고 게임을 하는데다가 한쪽눈 시력이 훅 나빠지면서 먼거리에 촛점이 전혀 안맞는 현상이 생기는 바람에 태블릿사망후 넷플릭스를 하나도 안봤습니다..)


최근 출시된 그 제품을



oled티비다 하면서 최면걸면서 사긴했는데요.

주변에 태블릿이나 애플제품을 쓰는분이 없어서.. 주변용품 질문을 드립니다



보호 필름은 전에 탭7s+ 쓸때도 팬은 거의 안썼으니까 화질손상 제일적은 일반강화 유리를 살거고

케이스랑 거치대가 고민입니다.





전에 갤탭에 쓰던



이렇게 생긴거치대 (저거보다 싸구려라 받침에 곡면 안들어간)가 있긴한데

아이패드를 저런데에 오래두면 휘어버린다는 이야기도 있는거 같고 침대에 누워서 쓸때는 좀 별로더라구요


마그네틱거치대? 라는것도 있고 좋다던데 사진은 좋아보이긴 하지만 실물을 구경도 해본적이 없어서 판단이 힘드네요




전에 산지 6달쯤 된 탭7s+를 변기에 앉은채로 떨궜다가 화면을 깨먹었을때를 생각해보면




이 정품 키보드커버케이스였는데 모서리는 전혀 보호가 안되서 그냥 깨졌거든요
(직구품이라 걍 깨진채로 2년을 썼어요)
가벼운 프라스틱에 보호를 기대한다는게 에러겠지만
(그런데 가볍지도 않았는데 저케이스..)

그러면 TPU케이스같은걸 사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케이스달면 마그네틱 거치대는 못쓰지않나???
하는 의문도 드네요..


그래서 결론

침대에서 영상감상할때 쓸 이이패드 13인치에 쓸 케이스랑 거치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