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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19:04
1. 일반적으로 자기가 원할때 포지션 오픈,종료 가능합니다
2. 레버리지도 본인이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코인 거래소들은 빚은 안생깁니다 3. 2번에 나온 레버리지가 10배 100배고 본인이 정하는겁니다, > 10배를 사용했다 가정하면 실제의 1%의 움직임이 레버리지로 인해 10%씩 움직인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4. 네 현물 단타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 선물은 -100%가 되면 청산이라고 강제로 포지션이 종료되고 아무것도 안남습니다 , 추가로 증거금을 넣어 - 100%이상 버틸 수는 있습니다 레버리지 10배를 사용하면 -10%근처에서 포지션이 청산되고 100배를 사용하면 -1% 근처에서 청산됩니다
24/05/13 19:26
1.상승 배팅 - 롱포지션, 하락 배팅 - 숏포지션(공매도)
시간 프레임은 그냥 차트를 보는 사람이 정하는 거구요. 현재 가격으로 매수 매도를 하는거에요. 롱포지션은 현물과 똑같이 매수를 하는 거구요. 숏포지션은 매도를 먼저 하고 나중에 매수를 하는겁니다. 2.3 레버리지는 보통 x1부터 x125까지 가능하구요. 돈을 빌리는게 아니라 수익과 손실이 그만큼 늘어나는겁니다. x1 롱포지션은 현물과 같다고 보면 되겠죠. 선물은 '청산'의 개념이 존재하고, 손실이 50%가되면 100% 손실로 바뀌게 됩니다. 청산을 피하려면 물타기(추매)를 하거나 49% 자동손절을 하면 됩니다. 4. 차트를 보는 이유는 현물과 같습니다. 현물보다 선물을 하는 이유는, 레버리지와 숏을 제외하면 큰차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래소와 종목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선물은 숏이 있어서 현물보다 최대 상승폭은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숏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리트입니다. 크게 상승한 종목은 조정이 당연하게 따라오게 되고, 매수세가 없는 종목은 서서히 내려가는 편이니까요. 현물에서 불가능한 숏포지션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나옵니다. 레버리지를 안쓴다고 가정하면 현물보다 최대상승폭은 적지만 기회는 더 많이진다고 보면되죠.
24/05/13 19:34
한가지 틀린게 선물이 현물보다 최대상승폭이 적은게 아닙니다. 선물시장이 존재하는 현물의 최대상승폭이 선물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현물의 최대상승폭 보다 적다 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왠만한 가상화폐 현물은 선물시장이 존재하고 그렇지 않은건 알트코인인데 걔들 상승폭 큽니다
24/05/13 19:30
선물이랑 현물 차이 별거 없습니다. 선물은 레버리지가 가능하고 쇼트셀링이 가능합니다. 저같이 장기적 가치(아님)를 보거나 스테이킹 피밍 등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현물을 바이낸스나 빗섬 같은 cex가 아닌 개인지갑을 통해 유니스왑 같은 dex에서 거래합니다.
24/05/13 19:48
1.가격을 찍는게아닙니다.
실시간입니다. 진입가(롱/숏 최초 진입가격)를 기준으로 청산가(익절 혹은 손절 혹은 청산가격) 차이 x 배율 - 수수료로 결정됩니다. 배율이 너무 높아서 가격이 조금만 움직였는데도 청산가를 넘어가게 된다면 포지션이 강제로 종료가 됩니다. 2. 네 안빌려도 됩니다 레버리지 안끼고 풀로 베팅하면 x1배 인거고 x125배까지도 해주는 거래소들이 있습니다. 3. 배수는 거래소가 코인마다 허용하는 배율과 포지션 크기가 다 다릅니다. 엄청난 고액을 x100배 이렇게는 보통 못합니다. 1만원을 x100배쳐서 코인가격이 1%올라가면 100%수익이 됩니다. (2만원이됨) 실패하게 되면이 청산가를 건드리게 되면이라면 보통 그냥 0 이 됩니다. 4. 현물과 동일한 이유인데 현물보다 더 잦은 빈도로 차트를 보게되는 이유가. 현물은 코인이 망하거나 거래소가 문을 닫거나 등등 이러한 이유로만 자산가치가 0원이 될 수 있는데 선물은 배율에 따라 청산가를 건드는 순간 0이 됩니다. 그래서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을 빨리하기 위해 보고 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4/05/13 20:33
처음에는 이해 하기 어렵고 도움도 안되겠지만 설명해 드리면, 선물은 살 권리, 팔 권리 자체를 거래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1000원인 상황 롱 포지션 1. 가격이 1000원 일 때, 1000원에 살 권리(롱포지션)을 잡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2. 가격이 1500원 됐을 때, 1000원 살 권리를 행사(롱 포지션 청산)합니다. 그러면 1500원 인데도 불구하고 1000원에 살 수 있는거죠. 500원 이득 입니다. 3. 가격이 500원 됐을 때, 1000원 살 권리를 행사(롱 포지션 청산)합니다. 그러면 500원에 살 수 있는 것을 1000원에 사야 겠지요. 500원 손해입니다. 숏 포지션(팔 권리)은 이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500원일 때 1000원에 팔 권리를 행사 할 수 있습니다. 500원 짜리를 1000원 팝니다. 그러면 이 쪽은 500원 이득인 셈이죠. 선물은 시간이랑은 상관 없고,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서 사고 팔면 됩니다. 코인 쪽 레버리지는 강제 청산 시스템이라 손실이 마이너스까지 나지 않습니다.(정확히는 순간 나더라도 거래소가 대신 내줍니다.) 마이너스 될 순간 강제로 청산해서 없애버립니다. 0일 될 뿐 빚은 생기지 않습니다. 레버리지는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정식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24/05/14 09:41
1번만 부언하면 거래되는 실시간 가격이기 때문에 가끔 청산도미노로 급격하게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저점에서 롱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10초 안되는 순간에 무려 비트가 -10%까지 더 찍고 다시 올라와서 청산된 적이 있네요.
24/05/16 09:23
1 가격을 예측하는것이아니라 진입한가격에서 상승 하락만정하는것이지 일반 거래랑똑같습니다 코인선물은 무기한입니다
2 내가 들고 있는10만원에대해 이자(펀딩비)를지급하고 배수에비례해서 거래합니다 3 본인이정합니다 100만원 10배 천만원이면 배팅 성공or실패 가아닙니다 그냥 진입한가격에서 몇퍼가오르냐 내리냐 일반적인거래랑 같습니다 10배롱을 쳤다면 10퍼하락이 온다고하면 청산입니다 100만원삭제죠(펀딩비때문에 실제론9.5퍼에가까움)그리고 선물거래는 청산가에 가격이오면 자동으로 강제판매가되서 현물가격보다 변동폭이큼 4 높은 레버지리를 사용하게되면 그만큼 1퍼1퍼마다 예민하기에...어짜피 코인은 비트코인이 오르냐내리냐에따라 이하잡코인들 가격이 따라가는거라 보통 비트차트를켜놓고 대응을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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