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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20:47
치아 관리엔 치실이 가장 좋고, 워터픽이나 치간 칫솔은 교정기나 브릿지 등의 이유로 치실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치실로 치간이 벌어진다는 건 금시초문이네요. 끼어있던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순간적으로 벌어져 보일수야 있을지 몰라도..
24/01/18 20:51
칫솔, 치간칫솔, 어금니칫솔(앤드터프트 칫솔_에 치과검진 1년 2회 갑니다.
20대떄 부터 사용하던 임플란트가 15년이 넘어가는데 저렇게 관리 하니 아직 짱짱합니다..
24/01/18 21:43
스케일링 자주 하는 것이 안 좋다 -> 뻥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충분한 시간과 돈이 있어서, 매일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너무 시간과 돈이 많이 드니 최소한 1년에 한두번은 해라 라는 식인거구요.(출처는 치과의사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이가탄은 오히려 안좋다고 합니다.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생겼는데, 고통을 감춰주는거라....차라리 아파서 치과가는게 낫다고 합니다 칫솔질,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뭘 쓰든 간에 치아에 찌꺼기를 안남게 하는게 중요한거고, 1년에 1~2번은 스케일링 받고, 그러면서 치과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겠죠
24/01/18 21:45
치솔질, 치실, 스케일링1년에1번
특이사항으로는 잘 때 마우스피스를 씁니다. 십수년전에 치과선생님이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잘때 이를 꽉물고 있어서 이빨이 다 상하고 있으니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24/01/18 22:08
주기적으로 치과가는게 제일 중요한거같구요.
그리고 그다음으로 중요한건 당연한말이지만 칫솔질 + 치간 칫솔 + 워터픽 + 치실 이거 네개가 소위 가장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 저도 귀찮아서 보통 워터픽 + 칫솔질로 때우는데 이걸로 충분하더군요. 다만 본인이 이빨사이에 뭔가 자주 끼는 체질이라면 반드시 치실 + 치간 칫솔정도 해주는게 맞습니다. 음식물끼면 충치생길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져서
24/01/18 22:11
치실이 제일 좋긴한데 저는 교정 유지장치껴서 치간칫솔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너무 세지 않은 올바른 칫솔질 + 치실/치간칫솔/워터픽 + 1년에 1회 스케일링 이정도면 괜찮을거에요
24/01/18 23:57
이렇게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도 다 틀리게 알고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스케일링은 양치가 잘되면 1년에 1번정도가 적당하긴한데 6개월에 한번정도 검진받으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치실은 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가탄 인사돌 류는 큰의미없습니다...
24/01/19 12:52
치실 + 양치, 주기적인 치과 방문 및 스케일링
다니는 병원이 매번 양치질 잘 안된 곳, 관리해야하는 부분을 확인해줍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한다고해도 한계가 있으니 외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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