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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15:39
원하는 증강 컨셉을 고를 수 있는 전설이라는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큐화면 소환사 아이콘 옆에 조그맣게 있습니다. 솔전설은 레벨업 관련 증강입니다.
5코 중에 아리가 신이라 저 같은 경우는 아리를 찾는 편입니다. 기원자 덱이랑도 잘 어울리구요
23/08/14 15:41
아우솔 전설이요.
3코덱은 각보고 경쟁자가 있거나 다른3코덱이 아무도 없거나 카르마가 진짜 안뜨거나 이런 이유로 캐리기물3성이 안뜰거같으면 미리 2성에서 멈추고 아리같은 ap고밸류로 전환하면됩니다. 이런건 상황맞춰서 가야하는거라서 딱 뭐라 말해드리기가어렵네요.
23/08/14 15:48
그렇군요. 경쟁자가 1명이라도 있으면 3코3성은 포기하는게 맞나요?
다른3코덱이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3코 기물이 안빠지니까 카르마가 나올 확률이 적어서 그런거죠? 그러면 2성에서 멈추고 레벨업 후 아리2성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23/08/14 16:14
3코 리롤덱은 겹치면 사실상 멸망이라고 보면 됩니다. 3코 기물 갯수가 총 18개라 2명이 전부 3성을 뽑으려면 겹친 두 사람 외에는 다른 사람이 하나도 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정찰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덱전환각을 수시로 보는 게 중요한 거구요.
23/08/14 15:41
아우솔 전설 말하는거고요. 기본은 포로전설로 되어있을텐데 게임시작하기 전에 본인 설정하는데서 전설 캐릭터들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게임내에서 그 전설에 맞는 증강이 1번에 무조건 나옵니다. 아우솔은 레벨관련 증강이죠.
카르마 정하셨으면 무조건 먹는걸로 가야하고. 답 안나온다 싶으면 지금 나와있는 템에 맞춰서 4코 2성을 뽑아봐야죠. 그래서 카르마만 볼게 아니라 괜찬은 4코는 잡아놓으면서 덱 전환을 생각해놔야해요.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렇지 좀 돌리다보면 감이 오실거에요.
23/08/14 16:52
럭스 / 아리로 서포트 하는게 좋습니다. 기원자는 빠르게 6기원자 맞추시면 탱이 어느정도 되긴 하는데, 갈리오가 후반에 가면 잉여에 가깝기 때문에 상징하나 먹어두고 4코 탱커를 갈리오로 대체해 주면 좋습니다 (기원자 상징은 럭스나 아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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