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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10:41
바로 나왔네요.. 크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61356247 [100% 정품이라더니…'발란'에서 짝퉁 나왔다] A 씨가 두 번째 작성한 게시글에 따르면 발란 측은 기존 결제건 100% 환불과 함께, 구매했던 운동화와 동일한 제품을 운동화 리셀 플랫폼 '크림'에서 280만원에 구매해 새 상품을 주는 식으로 '200% 보상'을 했다.
22/06/13 10: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5151?sid=105
[“나이키 운동화 반품비 12만원?” 발란, 무너진 신뢰에 투자유치 위기] 2022.05.22. 이 기사 하나로 설명이 되겠네요. 코로나 특수로 해외 명품 수입해다 팔기로 몇몇 회사들이 잘 크긴 했지만 지속성이 유지되는것에 대해서 대부분 회의적이죠.
22/06/13 11:21
알수 없어요. 플랫폼 선점하고 치킨게임 이기려고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할수 있도록 설득만 된다면
적자나 신뢰 문제는 투자자한테 그렇게 큰 리스크는 아니라서.. 기사나 소비자들이야 신뢰 문제 적자 걱정하지 투자자들에게 왜 적자인지 설득만 되면 상장 시키고 exit 하면 그만인게 투자사라서..
22/06/13 13:42
알 수 없습니다,
쿠팡, 그루폰, 위메프, 티몬의 급성장과 여기에 유사했던 업체의 따라하기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개인적으로 위메프 or 티몬의 편리함과 가격 경쟁력 등으로 두 업체 중 하나가 다 먹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최후의 승자는 쿠팡이 되었더라구요. 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트렌비, 발란, 크림 등등 지금 잘 떠오르지 않는 업체들까지 꽤나 공격적으로 마케팅, 투자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보다 유연성 갖춘 대기업 혹은 또 다른 큰손의 개입 여하에 따라서 확 성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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