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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7 10:45
제가 그 프로그램들을 사용해본건 아니지만 국내 관공서 프로그램들은 맥하고 전혀 맞지 않습니다 (...)
그냥 업무용 저렴이 윈도우 노트북 (50만원대) 하나와 맥북에어 2개 지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껍니다
22/03/07 11:21
arm 윈도우 자체도 호환성 질문이 나오는 상황이기때문에 비추합니다.
거기다 페럴러즈의 버전업 과금 경험은 최악입니다. 차라리 저렴한 윈도우 머신을 구축하고 맥북으로 원격으로 사용하는게 훨씬 퀘적하고 좋습니다.
22/03/07 12:12
순수 맥OS에서는 절대 불가능하고, 인텔 칩셋 기반의 구작 맥이면 부트캠프로 윈도우 들어가서 사용은 가능할 법도 한데... 신형 맥북을 사용하고 싶으신 것이니 의미는 없겠습니다. 남은건 노트북 같은 것에 저전력 윈도우 서버를 하나 구축하고 (대단한건 아니고, 포트를 열어서 상시 전원 켜놓고 외부 통신이 가능하게끔만 해주면 됩니다.) 맥쪽에서 윈도우 리모트 컨트롤로 이 서버에 접속하여 필요한 업무를 보고 닫는 식으로...? 검색해보니까 똑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나옵니다. 링크는 개인 게시물이라 혹시 몰라 안 걸어놓겠습니다. 여하튼 이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구요. 이래저래 안 될 것 같습니다.
22/03/07 13:38
싼 라이젠 노트북이 40만원 쯤 하니 그거 한대 사시고 맥북에어는 구매하세요
어차피 지금 맥북뽕이 잔뜩 드셔서 구매하지 않으면 치료되지 않습니다.
22/03/07 14:38
1번(2번도 당연) 때문에 무난하게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을 사는 게 좋습니다.
K에듀파인 자체가 최신 한글버젼은 지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시스템 자체가 선진적이지 못해요. 그리고 윈11에서 기존 익스플로러를 살리는 것도 약간의 꼼수를 써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맥북에서 1번을 성공시키는 것은 보장이 안 돼요. 교육청의 전산시스템 자체가 솔직히 말해서 구립니다..
22/03/07 15:51
패러렐즈 - 써도 안되는 경우가 있음, 프로그램이 무거워 맥북 에어로 사용하기 어려움, 맥북 부하가 걸려(실행을 하지 않아도) 컴이 느려짐.
1. 불가능 확률 95% 2. 불가능 확률 95%
22/03/08 11:08
같은이유로 맥북에어 M1쓰다가 맥북프로 2017 15인치로 이번에 넘어왔습니다.
M1 패러럴즈쓰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1. 생각보다는 잘돌아간다. 2. 생각보다는..... 잘돌아간다. 3. 이럴거면 그냥 그램사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패러럴즈로 업무포털 돌리는거 된다고 하던데 저는 실패했습니다. 일단 ODT 설정도 잘 안되고 보안프로그램이 exe기반이라 맥에서 호환이 잘 안됩니다. 맥북 2017 부트캠프로 돌리니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배터리는....맥북M1쓸때는 진짜 편했는데 지금은 충전기 꽂아놓고 시즈탱크로 쓰는것만 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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