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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06/20 15:44:38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삭제예정이었던 글입니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쁘띠도원
21/06/20 15: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2번은 뿌링클은 먹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는 사실상 님보다 님이 전세 사는 부동산을 믿는거죠
부동산이 떡락해서 매매가가 전세가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회수하기 용이한 채무니까요
21/06/20 16:59
수정 아이콘
역시... 절 대체 뭘 믿고 빌려주나 싶었습니다..
21/06/20 16: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
21/06/20 16:59
수정 아이콘
양질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송해나
21/06/20 16:56
수정 아이콘
본인의 경험상
결혼 전제로 만나고 계시다고 하더라도
같이 집을 구하는건 좋지 않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21/06/20 17:00
수정 아이콘
네... 그렇기도 한데 지금 계획중인 대로라면 의도치 않게 순전히 제가 대출 받는거라 독립의 꿈도 이룰 수 있고 해서 흐흐 혹시나 모를 사태에 복잡한 타격은 없을 듯 합니다.
Albert Camus
21/06/20 20:56
수정 아이콘
영끌하시면 디딤돌대출(최대 70퍼였나..)로 4억 초반까진 매수도 가능할 거 같네요. 이게 낫지 않을까싶습니다.
21/06/21 01:57
수정 아이콘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두 분이나 추천을 해주시는군요...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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