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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3/08 21:49
슈타게뿐만이 아니라 보통 웬만한 작품은 나온 순서대로 보는게 무난하죠.
나중에 제작된 작품은 타임라인상 앞선 이야기더라도 전작을 봤다는 전제 하에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타임라인 순으로 보는건 우선 나온 순으로 정주행한 후 나중에 새로운 시각으로 즐기고 싶을 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루히라든가 메멘토같은 작품을 그런 식으로 많이들 즐기죠 크크.
21/03/08 22:10
(수정됨)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결말나는 엔딩이 마지막에 나오는걸 좋아해서 본편 23화보고 제로 보고 24화보고 극장판 보는게 더 좋을것같기도 합니다. 저는 24화를 보고 한참 후에나 제로를 봤는데 별 감흥을 못느끼겠더라고요.
21/03/09 09:30
1) 슈타인즈 게이트 1~22화
2)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1~23화 3) 슈타인즈 게이트 23화 14분 40초 정도에 오카베 메일 받는 부분 ~24화 --> 이렇게가 슈타게 메인의 시간순 입니다. 근데 예전에 한번 보셨으면 어짜피 결말은 보다 보면 기억나시지 않을까 싶은데... 시간순이 결말을 몰라야 극대화 된다고 봐서요. 개인적으로는 1) 보시다가 정말 몰입되고 재밌으시면 위처럼 시간순, 아니면 그냥 정주행이 나을 듯 합니다. OVA, 극장판은 곁다리니깐 다 빼시고 나중에 보셔도 큰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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