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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9 18:16
엇.. 제가 7년전쯤 말라위-탄자니아-에티오피아 이렇게 육로로 다녀왔는데 그걸 깜박했네요... 10시간 넘게 버스에서 흔들린 경험을 잊다니.. 망각의 동물 맞는듯 합니다
18/07/18 17:13
요즘 터키 환율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국가 자체의 관광 컨텐츠는 말할 것도 없이 매우매우 풍부하고요. 저는 2014년쯤에 정말 재미있고 안전하게 다녀왔었는데, 그 이후 최근 몇년 사이 테러/난민 등 치안 문제가 다소 대두되었던 걸로 압니다. 한번 알아보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07/18 17:30
아직 더위가 풀리기 전이니, 저라면 그나마 좀 시원한 북유럽이나 맘잡고 남미를 가보겠습니다. 루프트한자에서 이벤트로 유럽행 비행기표를 싸게 풀었는데, 헬싱키가 70만원 안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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