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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8 13:35
저도 라이백이 영 미덥진 않은데 저 중에서도 마크 헨리가 공인된 힘쟁이지만 막상 임팩트 있는 장면은 없었듯이 그냥 힘은 셀 것 같아요. 앵글처럼 요령은 없어보이지만요.
18/04/18 14:21
경기에서 보여준거 랑 선수들 이력 으로 보면
브록레스너, 존시나, 세자로, 마크헨리, 브론스트로맨, 골드버그, 빅E 정도 되겠네요.. 바티스타,라이백,스캇 스타이너 이런 선수들은 그냥 순수 약빨 근육 쟁이 들이고..
18/04/18 17:21
솔직히 스캇 스타이너는 로만의 탈장처럼 그놈의 등 부상이 모든걸 망쳤죠...;;; 등부상 전에는 그 덩치에 프랑켄슈타이너를 날릴 정도로 운동능력이 좋았고 (이거 스캇 스타이너가 만든 기술입니다...) 레슬러로써 토탈 패키지 였는데 등 부상 이후에 망했죠...
18/04/18 15:58
전성기 기준으로
앙드레 더 자이언트나 빅쇼, 언더테이커, 케인, 빅E, 골드버그, 마크 헨리, 브록레스너, 브론스트로맨 같은 레슬러가 스트롱맨에 걸맞다고 보고, 존시나나 세자로는 파운드포파운드로 봤을 때 굉장히 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8/04/18 17:18
의외로 시나는 힘이 좋습니다. 현 WWE 로스터에서 존시나가 웨이트 치는 무게를 따라가는 선수가 거의 없는걸로 (세자로, 빨대맨 정도?)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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