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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3 00:00
전 플레 따는 건 귀찮고 취향도 아니라서 웬만하면 안 하고
라오어는 FPS/3D 멀미로 얼마 안 하고 접었습니다. 너티독 겜이 그게 심한 편이라 언챠도 좀 힘들었구요. 위처3는 ps4판의 경우 로딩이 긴 게 유일한 단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18/02/23 00:10
별로 트로피를 따는데 동기부여가 없는편이라 연연하지않고 그냥 재밌었던게임은 몇번더하게 되더라구요
이블위딘이나 바하같은 다회차요소가 있는겜들은 특히 더하게되구요 어떤 갓겜이라도 호불호는 있습니다. 세상 모든게 다 호불호가 있는것처럼요 이상할건 전혀 없지만 라오어는 조금더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은 흥미를 못느끼던 사람들도 일정 파트 이후로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18/02/23 09:50
용과같이 극을 저도 설기간에 엔딩을 보았는데, 이상하게 엔딩보고 나면 다 깨야지 결심하고, 안하거나 다른 게임을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하나만 주구장창 파고 들었는데, 요즘은 피로감 때문인지 다른 많은 게임을 라이트하게 즐기고 그냥 이런 게임을 해봤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정도입니다. === 저도 라오어가 잘 안잡히더라구요. 언차티드 시리즈는 1~4까지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라오어는 삼십분정도 하고나니 그뒤로 안하고 다른 게임을 접하고 있습니다. 워낙 갓겜이라 불리우고, 라오어2가 나온다고 해서 다시 해볼까 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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