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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8 00:04
답변 감사합니다. 포경 생각해보겠습니다.
근데 포경은 강제로 귀두를 노출시켜서 둔감하게 만드는것 아닌가요? 그냥 제 상태에서 표피를 일부러 벗겨서 귀두를 노출시키는거랑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18/01/08 00:12
비포경상태에서 노출시키면 표피가 말리기도 하면서 다시 속으로 숨을수 있게되죠.
포경해버리면 귀두가 숨을 여지를 안줍니다 오롯히 자극을 견뎌야하고 곧 적응합니다. 히키코모리의 방문을 부셔버려서 거친세상에 강제로 진출하게 되는겁니다.
18/01/08 00:03
현재 자연포경입니다.
평소엔 덮고 있었고 발기해도 덮고 있었는데 군대에서 그냥 24시간 까고 다녔습니다. 한달동안 고통스러웠지만 참으니까 둔감해졌습니다.
18/01/08 00:09
크크 용품점큰데가서 암꺼나 사셔용 취향따라..
젤바르고 기구랑 몇 번 하고나면 성행위 할 수 있을정도로는 버티는 고추가 되긴합니다.
18/01/08 00:08
평소에 집에있을때 벗겨두면서 좀 적응 기간을 두세요...
포경해도 똑같죠 강제로 살짤라서 표피없이 적응하는거랑 그냥 벗겨서 적응시키는게 무슨 차이가 난다고...
18/01/08 00:44
그냥 자주까서 단련시키면 됩니다. 저도 그랬는데 샤워할때 그냥 까고 샤워합니다. 그러다보면 그냥 만져도 아무 느낌없는 상태가 되요.
18/01/08 03:05
예전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처음 표피깔땐 깔때도 아프고 까놓고있어도 표피가 귀두를 압박해서 아프고 바람에도 귀두가 따가웠는대 계속시도하다보니 늘어나서 잘까지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적응되더군요. 걍 생각날때 심심할때 훈련? 시키다보면 금방입니다.
18/01/08 11:26
제가 20대후반에 첫관계를 가졌는데요.
그때 하는 방법도 몰라서 몇번 왔다갔다 하자마자 사정을 했어요. 지금은 사정이 안되서 마누라가 웁니다. 그냥 그 순간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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