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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7 11:15
윌앤그레이스/ 프레이저 - 제가 빅뱅이론, 프렌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시트콤들입니다. 둘 다 참 재밌는데 좀 오래된 시트콤들이고 우리나라에서 그리 알려진 편이 아니라 구하실 있을지 모르겠네요. 윌앤그레이스는 중단됐다가 요새 다시 하고 있기는 한데 처음부터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피스/ 30Rock - 둘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시트콤인데 꽤 호평을 받는 것들입니다. 커뮤니티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만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고 초반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모던패밀리 - 가족형 시트콤이고 요새도 하고 있는데 재밌긴 한데 뒤로 갈수록 좀 힘이 빠진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뉴걸 - 프렌즈, 하우아이멧 스타일의 친구, 로코형 시트콤인데 그 정도의 재미는 아닙니다만 쏠쏠하게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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