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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5 13:13
정글쪽에 와드를 최대한 많이해서 백도어가기전에 미리차단을 하는게 가장 좋겠고...
한명이 빠졌을 때 강제이니시를 걸던지 다이브해서 이득봐야하는방법밖에 없죠. 바론을 간다던지..
13/06/15 13:31
이미 상대의 준웨이브(미니언9기이상)가 우리 1차~2차 타워 사이에 도달했다면 4:5 다이브각이 나온상태가 아닐땐 그냥 막으러 가면서 가는길에 와딩작업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13/06/15 13:44
일단 백도어루트 및 퇴각루트에 많은 와딩은 필수이고
백도어케를 1:1로 이길 케릭이 있을 시, 그 케릭이 백도어를 막으면서 나머지 라인관리하고 전라인이 백도어의 위협에 벗어났을 때 재빠른 이니시, 혹은 와딩을 바탕으로 백도어케릭 끊어낸 후 대치전 및 두 다이브하시면 됩니다
13/06/15 13:57
라인 정리하고 꼼꼼하게 와딩작업하고 백도시도하는게 보이면 끊어먹거나 강제한타를 하거나 적당히 찟어져서 대치상황으로 만들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데 문제는 인간들이 '와드'를 안삽니다. 그러니 백도에 휘둘리는 거죠. 와딩이 안되어 있으면 역활분담이라도 확실해야 되는데 와드를 안사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남이 뭐라고 한다고 씹거나 심지어 명령질한다고 화를 내죠. 적당할때 탭한번 누르면 견적이 나옵니다. 인벤토리에 각자 와드가 있으면 백도는 그닥 무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와드가 없다면 피곤한 게임이 되는거죠
13/06/15 14:10
라인 관리 & 와딩후 대치 -> 백도어하려는 상대방챔프가 타라인에 나타나면 이니시 혹은 다이브 -> 교전후 미리 말해둔 백도어 수비자가 민병대를 사서 막음.
백도어 하는 챔프는 80%이상 ad평타챔프이므로(마이라던가 마이라던가 샤코라던가) 담당자 한명이 까시갑옷 하나 걸쳐주면 어떤챔프도 수비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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