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gr21.co.kr/?b=8&n=56027
삼국지 3대 팬덤 정리
지금은 위세가 잠잠해졌지만 한때는 각종 삼국지 커뮤니티를 장악하며 끝발 날리던 세력이 위빠...
위빠의 가장 큰 아킬레스는 역시 서주대학살. 이건 위빠들도 쉽게 쉴드 치지 못하는 (비속어 수정, 벌점 2)
삼국지 3대 팬덤 정리라는글에서 위빠들도 쉽게 쉴드 치지못하는 병크라고 썼다가 병크라는 단어가 벌점을 받았습니다.
비속어이기때문에 벌점처리했다는건데 병크, 병림픽, 병맛등은 피지알에서 자주사용되는 용어이고 제가 벌점 받은 글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병크라는 단어는 잘 사용되고 벌점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no=56839
최근 터지는
[병크]들을 보고 있으면 롯데가 NC의 야구단 창단을 반대한 것이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짬밥이 30년이 넘었지만 구단 운영은 비교가 안되고 있거든요. 프런트는 팬은 친목도모 모임만 팬으로 보이고, 팬들과 소통을 담당하는 직원은 팬을 조롱하는데 이 구단은 정상적인 구단일까요?
덕분에 공식 타이틀 달고 하는 짓거리라고 생각하기 힘든
[병크]가 자주 터지고는 합니다.
무개념과 무개념이 만나 터트린
[병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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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집권한 세력이 근본주의 이슬람 집단인 '이슬람 형제단' 의 무르시 정권이었고, 이 정권은 이슬람의 종교 법인 샤리아를 헌법으로 집어넣는
[병크]를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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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김경욱의 이해할수 없는
[병크]를 저질렸는데 후속곡 달링을 발표하면서 "게임매니아를 타켓으로 하여 샤이닝로어의 동영상을 바탕으로 멤버들이 온라인에 뛰어들어 게임 캐릭터로 활약한다"라는 내용으로 프로모션하여
Boomerang이 후속곡으로 갑작스럽게 변경하는
[병크]을 저질러버립니다.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no=52970
검찰은 거의 다 잡았다는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미 사망한 사람을 뒤쫒고 있는
[병크]를 보여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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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점에서 조상이 한
[병크]는 크게 3가지인데,
여기서 결정적인
[병크]로 아무 저항없이 대장군인수를 넘기고 승산이 있는 싸움을
그냥 항복하는 행동을 저지르는데, 동서고금 통틀어서
[명분없는 쿠테타는 보복 쿠테타를 낳는법]인데 노련한 사마의가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no=50739
특히 입법부에서 정치논리로 밀어붙이고 있음에도 공무원이 어느정도 수준에서 현실감각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병크]가 터져도 문제가 크게 번지지 않는 것이다.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no=49007
게다가 최근
[병크]를 보이는 MBC연예대상과는 달리, 유재석이 상을 받지 못했음에도 모양새가 전혀 이상하지 않아보였구요.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no=43407
[역사] 세종대왕이 만든
[병크] 제도? '부민고소금지법'
https://pgr21.co.kr/pb/pb.php?id=humor&no=231135
마영전 최대
[병크]인 고인물사건때도 덧글수는 5천여개 남짓..
https://pgr21.co.kr/pb/pb.php?id=humor&no=219549
[유머] 마케팅 팀
[병크]류
https://pgr21.co.kr/pb/pb.php?id=humor&no=202915
블앤소와 수익 차이는 많이 나겠지만 이 정도면 비슷한
[병크]
자주 병크라는 말이 사용되는걸보면 비속어라기보다는 이제 하나의 인터넷 유행어로 사용되는걸로 생각되는데 왜 제 병크만 벌점을 받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https://pgr21.co.kr/?b=23&n=693
[포포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신고
13/06/03 02:31
정확히 기준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인터넷 용어의 특성상 새로운 단어가 계속 생겨나고 있기때문에
그때마다 '이것은 된다 이것은 안된다' 정하기도 까다롭고,
현재는 '불쾌감을 주지 않는 단어' 정도로 기준을 삼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병맛이나 병림픽등은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보니 거부감을 느끼는 회원이 많지 않다보니 제재대상은 아닙니다.
덧붙여서 같은단어라도 상황에 따라 제재가 되는경우가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어느분이 병크, 병맛, 병림픽, 기승전병 등에 대해 제재대상인지 문의하자
운영자이신 포포리님이
병맛이나 병림픽등은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보니 거부감을 느끼는 회원이 많지 않다보니 제재대상은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병크도 마찬가지로 제재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운영자가 제재대상이 아니라고 말을 했다면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병크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고 있다면 회원으로선 병크는 써도 되는 단어구나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지 않나요.
[병맛, 병림픽, 병크 다 제 기준으로는 비속어이고 욕설입니다.
병X라고 일부 가려 쓰는 것도 문제되는데 얼마든지 '병신'아니고 '병크'였다고 반론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운영진 간 차이가 있으니 제가 운영진 게시판에 이 부분은 통일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습니다.]
다른 운영자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운영진 간 차이가 있어 어느 운영자분은 제재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 다른 운영자분은 자신의 기준으로는 비속어이고 욕설이라고 하면 솔직히 회원으로선 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회원으로선 먼저 올라온 운영자의 글을 보고 아 이건 사용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아직 기준이 통일되지 않았다면 통일을 시킨후에 이건 확실히 벌점을 준다 라고 규정을 정한뒤 그뒤에 벌점을 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통일된 규정도 없이 분명 어느 운영자는 제재대상이 아니라고 했는데 다른 운영자분은 제기준에는 벌점대상이라고 한다면 회원으로선 이 자의적인 기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수가 없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