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6/26 10:52:05
Name 황약사
File #1 IMG_1283.JPG (428.4 KB), Download : 26
Link #1 Dvdprime
Subject [연예] 강제로 삭제당한 사춘기 ...


부모 잘못(?) 만나 사춘기 강제 삭제..
운동계의 금수저 재능으로 차기 메달리스트 예약행?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7-06-26 11:01)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amothrace
17/06/26 10:54
수정 아이콘
사춘기는 잠깐이지만... 메달은 영원하다(사실 영원한 건 연금... 소곤)
카루오스
17/06/26 10:54
수정 아이콘
일단 살아야되지않나 시프요...
17/06/26 10:57
수정 아이콘
일단 살아야되지않나 시프요...(2)
제이크
17/06/26 10:58
수정 아이콘
역시 어머니는 강하네요?!
17/06/26 10:58
수정 아이콘
나이 두어 살 더 먹으면 그 밭다리를 되치기할 겁니다. 보통 고등학생쯤 되면 국대 여성선수와 엎치락뒤치락한다고 하니까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아빠가 출동할 테니 우리 유철이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ㅠㅠ
마르키아르
17/06/26 11:00
수정 아이콘
그건 풀로 능력치를 발휘할테고, 상대가 엄마인데, 능력치가 50프로정도 하향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크크크
17/06/26 11:09
수정 아이콘
중학생이 국대 여성선수와 대등하구요
고 2,3쯤 되면 압도합니다
멸천도
17/06/26 11:05
수정 아이콘
아빠가 강호동인 시후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크크크
황약사
17/06/26 11:06
수정 아이콘
하긴 그러네요 ;-)
17/06/26 11:13
수정 아이콘
아빠도 강호동이지만 본인이 '강호동' 아들인 것도 감안해야...
SG원넓이
17/06/26 11:26
수정 아이콘
그렇기 때문에 엄마한테는 대들겠죠? 크크
Apink초롱
17/06/26 11:55
수정 아이콘
예체능에서 정형돈이 시후한테 보낸 영상편지 생각나네요 크크크
Paul Pogba
17/06/26 14:27
수정 아이콘
강호동 10대때가...?
17/06/26 11:20
수정 아이콘
사춘기가 없어지니 오춘기가 오겠네요
17/06/26 11:28
수정 아이콘
어머니 말로 하시죠. 크크크
17/06/26 11:51
수정 아이콘
이건 개기는게 아니고 정말 죽을지도 몰라서 하는 말 같은데요? 크크크
그림자명사수
17/06/26 11:54
수정 아이콘
어머니 (제발) 말로 하시죠
wish buRn
17/06/26 11:46
수정 아이콘
김병주선수가 세계챔피언(?)이죠.
올림픽은 동메달인데 세계선수권 금메달..;;
황약사
17/06/26 11:4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자막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라고만 적혀 있었군요 ;-)
금메달이면 한문에 금색으로 칠해서 금메달리스트라고 적었지 싶은데 킄킄
그림자명사수
17/06/26 11:54
수정 아이콘
여자는 약하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강하다(?)
17/06/26 12:23
수정 아이콘
아빠가 추성훈인 사랑이는?????
우울한구름
17/06/26 13:09
수정 아이콘
딸-아버지인 경우에는 별 상관 없을 겁니다크크
17/06/26 13:11
수정 아이콘
남자친구나.. 남편될 사람이...
비슷한 케이스로 김동현 여동생..
스웨트
17/06/26 14:17
수정 아이콘
여동생이 남친 데려왔을때 추성훈 표정 생각나네요
Arya Stark
17/06/26 15:03
수정 아이콘
아버님 말로 하시죠. 뭐 이러지 않을까 싶어요.
멸천도
17/06/26 15:06
수정 아이콘
그런말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면 확실히 사랑이를 데려갈만한 담력의 소유자겠군요.
겟타빔
17/06/26 15:25
수정 아이콘
사춘기고 뭐고 간에 일단 살고봐야...
마법사5년차
17/06/26 16:38
수정 아이콘
예체능.. 개인적으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엘룬연금술사
17/06/26 17:34
수정 아이콘
일단 유도를 하는데 부모님이 선출에 국대 메달리스트면 무조건 기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흐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2] 及時雨547 24/04/20 547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6] 손금불산입2052 24/04/20 2052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26] 손금불산입3477 24/04/20 3477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2] 우주전쟁3214 24/04/20 3214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19] 손금불산입2933 24/04/20 2933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2143 24/04/20 2143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63] 에바 그린5587 24/04/20 5587 0
82147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4, #5 [2] Davi4ever1591 24/04/19 1591 0
82146 [연예] [레드벨벳] 집밥 강슬기 선생 (슬기튜브 새 영상) [5] Davi4ever3008 24/04/19 3008 0
82145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6] SKY924869 24/04/19 4869 0
82144 [연예] 또랜스포머 아니 트랜스포머 원 1차 예고편 [6] 허저비1870 24/04/19 1870 0
82143 [연예] 하하 최고의 곡은? [21] 손금불산입1982 24/04/19 1982 0
82142 [연예] [에이핑크] 13주년 팬송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 M/V [9] Davi4ever1235 24/04/19 1235 0
82140 [스포츠] 삼성 NC 심판 작당모의 사건 결과 [64] Pzfusilier8928 24/04/19 8928 0
82139 [스포츠] [MLB] 정타가 안나오면 법력으로 야구하면 된다 - 4월 19일자 정후리 3출루 [50] kapH6588 24/04/19 6588 0
82138 [연예] 눈물의 여왕 보시나요? [36] Gunners4911 24/04/19 4911 0
82137 [연예] [범죄도시 4] 씨네21 평점 [50] 우주전쟁7232 24/04/19 7232 0
82136 [연예] 르세라핌 : 2트 갑니다 [99] BTS7882 24/04/19 7882 0
82135 [연예] (4K) 서태지 - 인터넷 전쟁 (2001 ETPFEST 위성콘서트) [12] 슬로1993 24/04/19 1993 0
82134 [스포츠] 신한은행, 최이샘·신이슬 동시에 품었다…김아름도 재계약 [9] 윤석열1859 24/04/19 1859 0
82133 [연예] [아일릿] 어제 엠카운트다운 1위 / 앵콜 직캠 [10] Davi4ever1886 24/04/19 1886 0
82132 [스포츠] [KBO] 현역 통산 타율 1위 박건우의 ABS 불만 [150] 손금불산입7766 24/04/19 7766 0
82131 [스포츠] [해축] 챔스 우승팀의 그 다음 시즌 챔스 성적 [7] 손금불산입1946 24/04/19 19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