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6/25 13:30:27
Name SKY92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MLB 잭 그레인키 시즌 3호 홈런.gif
GHJGHJGNMBM.gif

오늘 커쇼에게 저 홈런쳤을때 기준 40타석에 섰는데 타출장 .314/.351/.686

다음 타석은 아웃이었으니 저 기록에 변동이 있었겠습니다만....

정말 대단하네요. 투수인데 투구보다 타격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선수답습니다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25 13:30
수정 아이콘
맞은거 만큼 후드러까면 방어율에서 까줍시다 ㅠㅠ
돼지도살자
19/06/25 13:31
수정 아이콘
참된 타자
타노스
19/06/25 13:34
수정 아이콘
타자 하고싶어서 광광 우럭다......
강가딘
19/06/25 13:37
수정 아이콘
답내친...
스카피
19/06/25 13:38
수정 아이콘
캔자스시티에선 어떻게 참았던 거죠 크크
공부맨
19/06/25 13:52
수정 아이콘
그레인키는 골든글러브도있고
본업인 던지는것도 잘하고...
사이영 골든글러브 실버슬러거...
만능인가보네요
Locked_In
19/06/25 13:57
수정 아이콘
투수는 직업이니까 하는거고 타자는 즐기려고...
빨간당근
19/06/25 13:59
수정 아이콘
진정한 이도류!
19/06/25 14:02
수정 아이콘
자 이도류가 누구지?
김소혜
19/06/25 14:02
수정 아이콘
타자 하고싶어서 엉엉 울었다던데 크크
19/06/25 14:07
수정 아이콘
배트를 끌어안고서요 크크크
LucasTorreira_11
19/06/25 14:04
수정 아이콘
실버슬러거 또 가즈아
요슈아
19/06/25 14:07
수정 아이콘
오타니 이도류 각도 좁혀야
19/06/25 14:16
수정 아이콘
와 몸쪽 아래 저걸 넘기네요...
스웨이드
19/06/25 14:28
수정 아이콘
저런코스도 그냥 당겨쳐버리네요 크크크크
영칠이
19/06/25 14:40
수정 아이콘
참된 이도류..
손금불산입
19/06/25 14:47
수정 아이콘
아닠 제구가 저렇게 잘된 공을 크크크
독수리가아니라닭
19/06/25 15:03
수정 아이콘
한화 오면 타격 마음껏 시켜줄 수 있는데...
19/06/25 15:14
수정 아이콘
우리 그렝키 얼마 줄 수 있나요? 지금 계약이 6년에 2천억이라던디
아웅이
19/06/25 17:44
수정 아이콘
일단 10승 가능한지부터 봐야합니다.
19/06/25 15:07
수정 아이콘
커쇼 vs 그레인키 2회인데 벌써 3:3..
바카스
19/06/25 15:10
수정 아이콘
밀어치기도 아니고 당겨쳤어??
하얀 로냐프 강
19/06/25 15:21
수정 아이콘
커쇼....
19/06/25 15:47
수정 아이콘
직업은 투수, 취미는 타자
아이고배야
19/06/25 15:58
수정 아이콘
전성기 시절에 내셔널리그에 있었다면 사이영 / 골든글러브 / 실버슬러거 3관왕 노려봤을텐데..
시나브로
19/06/25 16:05
수정 아이콘
지금 절정 류현진 생각하니 전성기 커쇼, 전성기 그레인키, 지금 류현진 생각하게 되네요 흐흐 초대박 그 자체
아이고배야
19/06/25 16:13
수정 아이콘
푸른한화는 전성기 커쇼와 전성기급 그렝키 둘 다 있었지만 그말싫..
(생각해보니 이것도 한화랑 비슷한..)
아웅이
19/06/25 17:45
수정 아이콘
우주 2위정도면 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216 24/04/26 216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1] TQQQ467 24/04/26 467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23] 아름다운이땅에3416 24/04/25 3416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56] HAVE A GOOD DAY3282 24/04/25 3282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7173 24/04/25 7173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7] pecotek4577 24/04/25 4577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264 24/04/25 2264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1870 24/04/25 1870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1] 페르세포네2384 24/04/25 2384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5] 챨스3832 24/04/25 3832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4] 라이언 덕후5869 24/04/25 5869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8] 손금불산입2053 24/04/25 2053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3] Leeka6132 24/04/25 6132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69] 챨스10405 24/04/25 10405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113 24/04/25 4113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2] 방구차야9930 24/04/25 9930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824 24/04/25 5824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334 24/04/25 17334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6986 24/04/25 6986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452 24/04/25 3452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4282 24/04/25 4282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5527 24/04/25 5527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8234 24/04/25 82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