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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9 23:56
일단 순서가 뒤죽박죽인게
1. 대놓고 순서대로 하면 너무 티나니 섞음 2. 그냥 진짜 아무 의미없음 인건데 연장확정발표가 나도 '킹리적갓심'급까진 올라가지만 영상만든사람이 오피셜하지 않는이상 '티냈던거 맞음'이라고 결론짓진 못하죠. 엠갤애들은 행복회로가 타다못해 회로 녹아버릴 지경이던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건데, '그 병' 걸리면 어떻게 감당하려고...크크
19/06/20 00:50
어차피 아이즈원의 수입 중 일부는 AKS에게 갈테니 운영입장에서는 저울을 달아보겠죠.
셋을 복귀시켜서 늘어날 HKT와 AKB의 수입과 아이즈원으로서 벌어들일 수입을요.
19/06/20 01:15
(수정됨) 나코는 표현을 잘 안 해서 모르겠는데 사쿠라 라디오나 인터뷰 브이앱등을 종합해보면 만족도가 아이즈원>>>HKT 같던데요..
19/06/20 01:41
제가 위에서 말한건 AKS 입장을 말한거고 팬으로써 제 입장은 당연히 멤버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죠.
샄낰히 모두 지금 행복해하고 있는거 같아서 그걸 전제로 말씀드린겁니다.
19/06/20 01:18
AKS도 연장 원할거고 본인들한테도 연장이 좋은 기회고 HKT로 돌아간다고 한들 AKB 그룹이 침몰하는건 어차피 못 막는데 굳이 돌아갈 이유가 없죠. 더군다나 NGT 사태로 AKB 상징인 총선도 없어지고 미래가 어두운데요. 일본활동 지켜보면 알 수 있는건데 처음과 달리 AKS도 AKB와 아이즈원 확실히 선 긋고 활동 하던데요.
19/06/20 07:10
0720...
프듀 이후에 AKB스토리 알게 된 저도 저 둘에게 HKT는 계산기 두드릴 존재가 아니다 싶은데... 좋은말론 애착이고 그게 극한으로 발휘되면 작년 쥬리나꼴이 나는거죠
19/06/20 10:08
글쎄요. 나코는 개인의견 낸적이없으니 논외로 치더라도, 사쿠라는 프듀 참가 이유가 AKB 시스템에 대한 회의+정체되있는 자신이 싫어서 였는데요.
19/06/20 09:40
2년 6개월 후 연장을 한다면 전맴버 겸임이 가능한 형식으로 될 가능성이 큽니다
워너원으로 시도해봤고, 프듀X로 확정된 시스템 가장 활력이 좋을때 전임으로 집중시키고, 자연스럽게 힘이 빠질시점에 겸임을 허용함으로써 각소속사의 이익도 도모하고 본그룹의 이익도 도모하 는.. 대단히 합리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일본쪽 사정때문만이 아니라 한국의 소속사들에게도 이건 말빨이 서는 명분이죠 해산시점에 암만 아이즈원이 좋은성과를 내고있어도 계속해서 전임하라고 하면 눈뜨고 코배이는 기분을 느낄태니까요
19/06/20 02:04
지마켓 광고에서도 비슷한 글자를 본 기억이 맞나요?
5년이나 7년으로 연장해 주세요 제발 황금알을 낳는 거위배를 가르지 말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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