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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13 00:32:40
Name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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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엠팍
Subject [연예] 지금같은 불경기에 취업률 80%가 넘는 명문 프로그램.jpg (수정됨)




트와이스(나정모사지미다채쯔)

I.O.I (전소미) - yg 산하 더블랙 레이블 데뷔 예정


아이즈원(이채연)

 
프로미스9(박지원)

ITZY(이채령)



16명중에 13명이 취업 성공한 전설의 프로그램
아마 향후 몇년뒤에도 더 회자될 걸그룹
서바이벌계 레전드 프로그램이 될듯 싶네요.

(당시에는 보는 사람만 보던
시청률 폭망 프로그램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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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선샤인
19/02/13 00:33
수정 아이콘
저때 주식을 샀었어야 했는데 흑흑흑 ㅠㅠ
19/02/13 00:35
수정 아이콘
저걸 생방으로 보며 무조건 뜬다고 주식을 샀지만 30%만 먹고 내다판 게 접니다.
피쟐 하다보니 식스틴 생방때 사서 거의 5배 넘게 이득본 분도 계시다군요 흐흐
홍승식
19/02/13 00:53
수정 아이콘
7배... 라고 하시더군요.
https://pgr21.co.kr/?b=1000&n=33215
라디그윤
19/02/13 00:55
수정 아이콘
접니다. 7배. 근데 10배 가까이 갔을 때 못 팔았습니다. 두 번이나 기회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들고만 있습니다.
홍승식
19/02/13 01:07
수정 아이콘
아직 들고 계시면 있지 열심히 응원하셔야 겠어요. 흐흐흐
그린우드
19/02/13 00:36
수정 아이콘
주식 사봐야 찔금 오르고 나서 아 이거 너무 올랐는데 싶어서 팔게됩니다. 아니 6배가 넘게 오를줄 내가 어케 아냐고.
스토너 선샤인
19/02/13 00:42
수정 아이콘
저는 그로부터 몇개월 후에 사겠다고 했지만 갑자기 급전이 필요해져서 못샀고 제가 사겠다는 소리를 들은 회사동료가 대신 주식을 샀... ㅠㅠ
홍승식
19/02/13 00:51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앨범 사달라고 하세요. 크크크
ioi(아이오아이)
19/02/13 00:37
수정 아이콘
우아하게도 아니고 식스틴에 주식 살 분이면 적어도 엔터계 주식으로 망할 일은 없을듯
19/02/13 00:50
수정 아이콘
다 사고 다 망하는 분 일수도...
미나연
19/02/13 02:07
수정 아이콘
제가 사고 30퍼 오르고 팔았습니다 전 오를줄 알았어요 다만 급전이 필요했죠...
음란파괴왕
19/02/13 00:50
수정 아이콘
요즘은 큐브가 미쳤던데...
안유진
19/02/13 00:52
수정 아이콘
10배 낭낭하게잘먹었습니다 크크크
라디그윤
19/02/13 00:59
수정 아이콘
10배 때 파셨습니까? 결단력 부럽습니다.
쭈구리
19/02/13 01:01
수정 아이콘
5000원에 사서 5000원에 팔았습니다 당시 들고 있던 주식이 제와피 카카오..
라디그윤
19/02/13 01:06
수정 아이콘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저 방송 전에 제왑 주가가 3천원대 후반에서 4천원대 초반이었을 거에요.
3사 축에도 못 낀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또 한편으론 제왑이 저평가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많았고요.
근데 식스틴이 시작되서 지켜보는데 사나가 월남쌈을 말아서 박진영한테 주더라고요.
그 장면 보고 느꼈죠.
얘네는 무조건 되겠다.
이후에 우아하게 첨 나왔을 때 듣자마자 제왑 주식은 묵혀둬야 겠구나 생각했드랬죠.
제왑과 셀트리온.. 감사한 주식입니다.
매일푸쉬업
19/02/13 08:52
수정 아이콘
근데 전소미는 yg가 아니라 독립레이블 더블랙 소속입니다. 계약관계상 yg랑 하등 관계없어요. 투자도 못받고요.

울림이랑 SM이랑 전혀 상관없듯이요. 러블리즈보고 SM이라고 안 하잖아요.
아르타니스
19/02/13 08: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같은 더블랙레이블 소속인 자이언티도 지금은 공중분해 되었지만 에픽하이가 yg 하이그라운드 대표였던 시절때에도 각각 쇼미부터 앨범낼때까지 yg 소속으로 마케팅으로 하는 판인데 꼭 구분을 지어야하나 의문이긴 하지만 수정하겠습니다
피디빈
19/02/13 12:01
수정 아이콘
JYP 매입해 100%의 주가 차익을 거두고 마치 자신이 워렌버핏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죠. 그때가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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