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1/20 12:56:01
Name 휴울
Link #1 다음뉴스
Subject [연예] 장도연,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후임 확정.
[단독] 장도연,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후임 MC 확정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0080102809

장도연, 허경환 둘 다 나쁘지 않았는데 장도연으로 확정됐네요. 회뜨는 기술은 없어도 장도연 나올 때마다 꿀잼회차여서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1/20 12:56
수정 아이콘
???: 아~~ 도연씨 패니에요!!
닉네임이뭐냐
19/01/20 12:57
수정 아이콘
새론이는!!!
19/01/20 12:58
수정 아이콘
경규옹과 케미가 정말 잘 맞더라고요.
경규옹이 아끼는 것도 보이고요. 최근 KBS 6자 회담? 거기도 이경규, 장도연 함께하고요.
19/01/20 13:03
수정 아이콘
아..잘 할 수 있을려나요..재미도 중요하지만..
마닷 롤이라는게 결국 회뜨고 힘쓰고, 낚시 웬만큼 잘하고 지식도 있고, 유들유들하고 뭐 그런거라고 보는데..
19/01/20 13:11
수정 아이콘
저같은 낚시 문외한이 보기엔 회뜨고 힘쓰고 낚시 기술좋고 보다 재미가 훨씬 중요하더라구요크크 조황이 너무 꽝이면 문제가 될수 있긴하겠지만...
야부리 나코
19/01/20 13:05
수정 아이콘
장도연 재밌던데 환영합니다...
링크의전설
19/01/20 13:06
수정 아이콘
이경규의 선택인듯
야다시말해봐
19/01/20 13:11
수정 아이콘
허씨보단 장도연이 훨씬 낫다 생각했는데 잘됐네요.
마이크로닷은 참 부모때문에 여러가지로 안됐네요.
아유카와마도카
19/01/20 13:14
수정 아이콘
그 부모 때문에 안된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
Rorschach
19/01/20 13:18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마닷은 이후 대처 보면 뭐 딱히 부모랑 다를 것도 없는 사람 같아서...
19/01/20 14:27
수정 아이콘
이후 대처보면 마닷도 할말 없을듯...
19/01/20 13:21
수정 아이콘
장도연 씨 팬인데 축하할 일이네요.
올해는 박나래 씨만큼 날아올랐으면 합니다. ^^
샤르미에티미
19/01/20 13:29
수정 아이콘
회 뜨는 롤이나 영어 롤보다는 재미에 치중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회 뜨는 건 전문가 불러오면 되고 해외 촬영 갈 때마다 통역 데리고 가면 되는 거라 별 상관은 없어보이네요.
진정석
19/01/20 13:37
수정 아이콘
케미돋아서 장도연이 되길 바랬었어요 오랜만에 도시어부 봐야겠네요
클레멘티아
19/01/20 13:40
수정 아이콘
이태곤이 되길 바랬는데.. 크크
냉면과열무
19/01/20 14:00
수정 아이콘
저번 도시어부에 출연했을때 텐션도 좋았고 뭔가 분위기도 한층 밝아져서 설마 했는데 역시나 고정이 똭!
환영할만한 소식이네요. 이태곤도 아깝긴 한데 이태곤 케릭터 자체가 고정보다는 반고 형식이 더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최종병기캐리어
19/01/20 14:19
수정 아이콘
이태곤, 김새론은 반고정으로 나오는게 더 안정적일듯.. 둘다 스케쥴 비우기가 어려운 배우이기도 하고 말이죠..
불려온주모
19/01/20 14:18
수정 아이콘
박나래가 여자예능인으로 드물게 관찰형 예능에서 잘나갔는데 장도연도 주목받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 고정이라니... 개콘 콤비가 이렇게 풀리네요.
타노스
19/01/20 14:21
수정 아이콘
방송 보면 느낌이 오죠 장도연이 될 줄 알았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경규옹 덕화옹 사이에서 어색함 없이 캐미 돋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장도연이 적임입니다 회뜨는거야 전문가 부르면 되는거라 큰 문제가 아니고 두명의 대 선배들과 잘 섞일 수 있는 막내가 필요한게 지금 도시어부죠 거기다 장도연 도시어부에서 모습 보면 매력 터집니다 장도연 고정은 도시어부 장도연 서로 윈윈이 될겁니다
19/01/20 14:49
수정 아이콘
이경규가 여자 후배들은 어려워 해서 같이 잘 안하려고 하던데 저번에 나왔을때 눈에 들었나보네요
19/01/20 15:01
수정 아이콘
이경규, 이덕화 둘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던데요크크
설탕가루인형
19/01/20 15:31
수정 아이콘
진짜 좋아하는 게 티가 날 정도였죠 크크
19/01/20 14:51
수정 아이콘
잘됐네요 정말 재밌었는데
레가르
19/01/20 15:10
수정 아이콘
요즘 도시어부 잘 안보고 있는데 한번 봐볼까 생각 드네요.
장도연씨는 참 여러 프로그램에서 의외로 잘 녹아듭니다. 그게 장점인거 같구요.
19/01/20 15:15
수정 아이콘
태곤이형이 되길 바랬지만 사실 태곤이형은 반고 정도로 나와야 더 빵빵 터질거 같아요 크
달콤한휴식
19/01/20 15:25
수정 아이콘
박나래급 크랙은 아닌데 의외로 장도연 웃겨요 개인적으로 외모가 주목받는 개그우먼 중에 가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서 좋습니다
19/01/20 15:36
수정 아이콘
장도연 씨 밥블레스유에선 여자선배들 기에 눌려 잘 못 놀던데 도시어부에선 남자선배들 앞에서 안 쫄고 잘 놀아서 좋더군요.
도시어부 시청자로서 기대됩니닷 올해엔 장도연 날아보즈아
메이진
19/01/20 16:14
수정 아이콘
게스트는 지상렬이 최고 아니었나요? 엄청 재밌었는데..
19/01/20 16:19
수정 아이콘
지상렬은 게스트일때 최고....
토마토소년
19/01/20 16:29
수정 아이콘
게스트일때는 흥궈신과 함께 메날두인데...
나성범
19/01/20 17:18
수정 아이콘
낚시를 너무 못해요...크크크 그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지만...
냉면과열무
19/01/20 18:16
수정 아이콘
믿고보는 게스트 지상렬.. 고정되면 그말싫
나성범
19/01/20 17:19
수정 아이콘
새론아 무릎을 꿇어서라도 회뜨는거 배워오지 그랬냐 ㅜ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99 [연예] [단독]"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 [200] Manchester United10946 24/04/26 10946 0
82298 [연예] 민 대표 풋옵션 실현시 기대 이익에 대하여 [14] 어강됴리3801 24/04/26 3801 0
82297 [스포츠] 반ABS의 선봉장이 된듯한 류현진 [69] Pzfusilier6031 24/04/26 6031 0
82296 [연예] 주주간 계약과 재협상에 대한 썰(?)이 나왔습니다 [113] 법돌법돌6691 24/04/26 6691 0
82295 [스포츠] [NBA]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은 누구다 [13] 그10번1962 24/04/26 1962 0
82294 [연예] 하이브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270] Leeka13296 24/04/26 13296 0
82293 [스포츠] 이천수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 [23] kurt5925 24/04/26 5925 0
82292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3 변요한 편, 삼식이 삼촌 예고편 그10번1160 24/04/26 1160 0
82291 [연예] 방시혁 의장과 뉴진스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28] 우주전쟁6186 24/04/26 6186 0
82290 [올림픽] 단독: 올림픽 진출시 황선홍 A대표 1옵션이었다 [28] SAS Tony Parker 3660 24/04/26 3660 0
82289 [연예]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362] Leeka11333 24/04/26 11333 0
82287 [연예]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혼…연예계 은퇴 [43] VictoryFood6774 24/04/26 6774 0
82286 [스포츠] 디앤젤로 러셀 [37] 윤석열4219 24/04/26 4219 0
82285 [연예] 한일 가왕전 '눈의꽃' [25] 골든해피3983 24/04/26 3983 0
82284 [연예] '픽미트립' 발리 무허가 촬영 적발…효연→윤보미 억류 [32] Myoi Mina 6410 24/04/26 6410 0
82283 [연예] 뉴진스 신보 'How Sweet' 스탠다드 버전 6종 세트 예약 주문 완료 [62] BTS5091 24/04/26 5091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29] 겨울삼각형3615 24/04/26 3615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109] 버드맨7792 24/04/26 7792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33] 손금불산입3041 24/04/26 3041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4] 손금불산입1984 24/04/26 1984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9] Pzfusilier5091 24/04/26 5091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3] 손금불산입2330 24/04/26 2330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68] 핑크솔져5793 24/04/26 57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