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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20 12:57:42
Name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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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프로듀스48] [데이터주의] 출연자 마츠이 쥬리나 AKB 48 총선거 사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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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
18/06/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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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상담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아우구스투스
18/06/30 00:1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나른한날
18/06/20 13:06
수정 아이콘
으음..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겠어요. 48팀들은 잘몰라서.
요약하면 멤버간에 갑질로 인한 불화가 이슈가 되었다는건가요? 10년 벚꽃이 문제가 있는 노래인가요? 궁금궁금
작별의온도
18/06/20 13:09
수정 아이콘
저도 잘 이해가 안 되서 나무위키 찾아보니 꼰대+내로남불이 문제인 것 같아요. 자기가 잘 하면서 남한테 뭐라고 하면 별 문제가 안 되죠 사실; 게다가 사쿠라를 대놓고 견제하는 행동도 있었던 모양이구요.
부모님좀그만찾아
18/06/20 13:1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찾아보니 사실상 남남이라고 보면되더라구요.
그냥 음방에서 1위한 가수가 3위한가수한데 꼰대짓한거라고 보면되실듯
마인에달리는질럿
18/06/20 13:11
수정 아이콘
10년 벚꽃이라는 노래에서 쥬리나 말로는 원래 멤버가 본인 밖에 안남았는데, 그러다보니 본인은 목숨걸고 추는데 상대는 그렇지 않았다는거죠. 하지만 현실은 내로남불인거구요. 이 내용이 빠져있었네요 ㅠㅠ 제가 내용을 좀더 추가를 하겠습니다.
18/06/20 13:07
수정 아이콘
근데 여초사이트에서 짜집기한거 보면 사쿠라도 천하의 나쁜X 스토리던데..
쥬리나랑 사쿠라랑 고생좀 할듯
DaisyHill
18/06/20 13:14
수정 아이콘
본문 글처럼 명확한 영상들이 여러개 남아있어서 사쿠라를 물고 늘어지는게 역효과가 나면서 akb 전체팬덤이 등을 돌리는중인것 같네요. 일본내 쥬리나 팬들도 장문의 글로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편지를 쥬리나 본인에게 보냈을 정도니까요.
18/06/20 13:08
수정 아이콘
저도 뭔소린지 잘.. 대충 느낌이 그냥 일본식 감성인거 같은데..
DaisyHill
18/06/20 13:08
수정 아이콘
일본쪽에서 생각보다 파장이 크더군요. 이후에 트윗에서도 사쿠라와 그 팬들을 까는글에 좋아요를 눌러대고, 개인 메신저를 통해 내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다는 늬앙스의 글을 올려서 사태파악을 잘 못한거 아닌가 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어쩌다보니 사쿠라는 뜻밖에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되면서 같이 주목받고 있구요. 이후 공식일정들을 모두 캔슬하고 휴식중인거 같은데 공식입장을 어떤식으로 밝히냐에 따라 프듀48에도 영향이 미칠거 같습니다.
18/06/20 13:09
수정 아이콘
뭔가 1위에 대한 조바심, 고향 뽕, 라이벌 의식 이런게 안좋은쪽으로 터져나온거 같네요.
Semifreddo
18/06/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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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은하영웅전설
18/06/20 13: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알던 쥬리나가 아니더군요..그리고 사쿠라를 무대로 불러 낸 것도 쥬리나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자는 그냥 한마디 하라고 한걸로 아는데 누가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말이 다 달라서.. 안그래도 멘탈 털린 사람을 불러내서 저러다니..사실 사쿠라를 제일 좋아한 것도 아닌데 보기 힘들었습니다. 10년간 그룹 생활을 했으면서 배려심이라는게 저렇게 없는 사람이었나 싶어서 예전처럼 쥬리나를 볼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지금 제가 다니는 사이트들은 다들 저와 비슷한 반응이구요..
18/06/20 13:18
수정 아이콘
안준영 입장에서는 최적의 무대가 만들어졌네요. 역습의 사쿠라...?
공정연
18/06/20 13:18
수정 아이콘
애가 좀 쉬어야 합니다. 데뷔를 초딩때 해서 초딩 감성이 곳곳에 남아있어요. 코다마 하루카 처럼 좀 쉬어줘야...
방향성
18/06/20 13:26
수정 아이콘
그냥 재밌는데요. 인성 문제라고 할 것 까지야... 인성 문제는 같이 일하는 사무실에 옆 동료에게나 있죠.
18/06/20 13:3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진짜 프듀 시작했다는게 실감이 나는군요.
이 글 얘기하는게 아니라...여기저기 자주 가는 사이트에 슬슬 영업과 견제가 올라오는 것들이 크크

하루가 멀다하고 소혜 극딜당할때 생각나는...ㅠ
킹보검
18/06/20 13:30
수정 아이콘
안준영에게 필수인 악역캐릭터가 떡하니 등장했네요. 이제 사쿠라의 인생역전 스토리 갑니다.
쥬리나가 삑사리 한번 나는순간 리플레이 최소 5회 들어갑니다.
겟타빔
18/06/20 13:30
수정 아이콘
안 PD는 지금 무슨 춤을 추고 있을까요?
한손검방
18/06/20 13:32
수정 아이콘
사실 1위 확정 직후에 1위와 그 라이벌이 대화하는 연출 자체는 이전에도 여러 번 있던 터라(마에다 아츠코-오오시마 유코, 사시하라 리노-와타나베 마유 등.. ) akb총선거에서는 딱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고, 올해는 사쿠라가 3위여서 그림이 좀 이상하게 되었지만 이건 운영에서 스다의 2위를 예측 못해서 생긴 해프닝이겠거니 했는데요. 이후에 본문에서 언급된 사건들이(특히 쥬넨사쿠라 무대..) 줄줄이 터지면서 일이 커진 듯하네요;;
마인에달리는질럿
18/06/20 13:33
수정 아이콘
이후 인터뷰만 아니면 다들 그냥 넘어갔을 가능성이 컸을겁니다. 본인이 일부러 그랬다고 말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찾아보게 된거니까요.
이오르다
18/06/20 13:35
수정 아이콘
이것도 그렇지만 일본어가 서툰 태국멤버에게 계속 일본어로 인터뷰하라고 꼰대짓한게 더 압권이죠.
18/06/20 13:58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48에서 한국 연습생이 쥬리나한테 한국 프로그램에 나왔으니 한국말로 인터뷰하라고 꼰대짓하면 개꿀잼 몰카각인가요?
Otherwise
18/06/20 13:46
수정 아이콘
캐릭터가 확고해서 재밌네요. wwe 같아요.
ThisisZero
18/06/20 13:48
수정 아이콘
1위 하고 사쿠라랑 얘기할때 마이크 떼고 더 뭐라뭐라 하는거 겨우 다른 사람(대표?감독?)이 나서서 말렸다는 얘기도 있네요.
사쿠라는 아직도 모르겠으니 보류하고 있지만 쥬리나는 찍을 일 없을 것 같아요, 잘하든 못하든.
콜드플레이
18/06/20 13:50
수정 아이콘
머리 끄덩이 한번 가나요?
안준영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세츠나
18/06/20 14:02
수정 아이콘
얼마 전엔 사쿠라 인성이 어쩌고 하는 글을 봤었는데 이건 또 반대네요. AKB에 관심이 없어서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음
음란파괴왕
18/06/20 14:07
수정 아이콘
와 뭔가 프로레슬링 같고 그러네요. 꿀잼각인가.
페스티
18/06/20 14:15
수정 아이콘
크으.. 인생 최고의 자리에서 턴힐하는 마이크웤.. 클라쓰... 역시 영재교육이 중요합니다. 10년간 쌓아온 원기옥을 흥행을 위해 터트려버리네요~~
Maiev Shadowsong
18/06/20 14:10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지금 터지면;;;;

진짜 안준영은 가만히 있어도 산해진미 재료가 차곡차곡 알아서 들어오네요;;;
Semifreddo
18/06/20 14:13
수정 아이콘
진짜 안준영은 얼마나 신날까요 이렇게 소스들이 들어오면 굳이 악편을 위해 침소봉대를 할 필요도 없을진대..

물론 그래도 이상한 거 가지고 악편하긴 하겠지만요 -_-;;
방과후티타임
18/06/20 14:10
수정 아이콘
무슨상황인지 확실히 이해는 되지 않지만 프듀48이 꿀잼 허니잼이 될 소스인건 알겠네요.
매일10km
18/06/20 14:21
수정 아이콘
프듀보는재미가 또하나 늘었군요
자판기냉커피
18/06/20 14:22
수정 아이콘
신나서 인성폭발했구나 싶네요
아무리 신나도 적당히했어야지...
18/06/20 14:22
수정 아이콘
일본 사람들은 속내를 숨기는걸 우리 나라 사람들보다 더 잘 하는 거 아니었나요..?
일본 아이돌은 잘 모르는데 이런거 보면 좀 신기하네요.
세츠나
18/06/20 14:27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하고 비교하면 여전히 그런 편이겠지만 일본만 놓고 보면 10년 전과 지금은 또 다르지 않을지...
Arya Stark
18/06/20 14:26
수정 아이콘
히히히 꿀잼
18/06/20 14:26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우익, 실력 때문에 평가 별론데
그나마 인지도 있는 사쿠라 주리나 내부 견제 때문에 한국 연습생들만 신났네요
비싼치킨
18/06/20 14:27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인터뷰 말투 너무 이상해요
쓸데없이 비장한 느낌...
레가르
18/06/20 14:46
수정 아이콘
뭐 결론은 프듀48 PD가 신나겠다 군요.

그리고 내용과별개로 저 친구는 볼때마다 가희 닮았네요
軽巡神通
18/06/20 15:03
수정 아이콘
쥬리나는 어려서부터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다는 평가는 있었지만
인성이 좋다! 라는 평가는 드물었죠.

뭐 사쿠라도 팬한테나 잘하지 그룹내부에서는 인성적으로 문제가 되었던터라 크크

근데 이번건 쥬리나가 욕먹을만 했네요
18/06/20 15:16
수정 아이콘
사쿠라 가즈아
YORDLE ONE
18/06/20 15:27
수정 아이콘
와작와작
멀면 벙커링
18/06/20 15:36
수정 아이콘
안준영 피디 지금 입이 귀에 걸려있을듯
18/06/20 15:46
수정 아이콘
말투가.. 원래 저분이 저래요? 일본젊은 여성의 말투가 저래요,?
마쟈 혼따니 아리가토고자이마스 (?) 이부분도 그렇고 연극톤같네요
18/06/20 20:18
수정 아이콘
중2병같은 진지함과 병맛이 매력인거 같아요 너무 웃겨서
자꾸 보고싶네요 이런캐릭은 처음봄 크크
사악군
18/06/20 16:16
수정 아이콘
음..근데 이 두 사람이 다 지금 프로듀스48에 나오고 있나보죠..?
AKB48 1, 3위 하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지금 저 프로가 잘나가는 것..? 그게 신기하네요
악튜러스
18/06/20 16:28
수정 아이콘
AKB48 의 일본 내 인기가 예전만 못해서 가능한거죠.
킹보검
18/06/20 16:36
수정 아이콘
AKB 입장에선 인기가 떨어진 상황에서 KPOP과의 연계로 마지막 변수를 만들려는 목적

엠넷 입장에선 프로듀스 시리즈가 AKB 총선 베낀게 아킬레스건이었는데 AKB와 협약을 통해 그 부분을 확실하게 클리어 할 수 있어서 이득

CJ 입장에선 최근 음반유통을 넘어 직접 아이돌을 기획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는데(CJ E&M -> 스톤뮤직),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일본에서 꿀빨수 있기 때문에 이득. AKB와 협력한 팀이면 엠스테 같은 프로그램은 프리패스 일테니까요.

양쪽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기획입니다.
멸천도
18/06/20 16:26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이러면 이럴수록 안준영은 회심의 미소를 띄고 있겠군요.
Idioteque
18/06/20 18:27
수정 아이콘
논란이 되는 포인트를 잘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안준영이 신나게 편집할 소재가 짜잔!하고 등장한 건 알겠네요. 이 논란이 프듀48 방송에서 어떤 msg로 추가될지 궁금합니다.
18/06/20 19:04
수정 아이콘
연차같은거 비교해서 한국 남돌에 비유하면
샤이니랑 엑소 멤버가 동방신기 노래 부르는데
샤이니 멤버가 엑소 멤버 인이어 빼고 소리지른거죠.
아이돌 관련 커뮤니티 다 난리났을 겁니다
내일은
18/06/20 19:19
수정 아이콘
워우 이해가 쏙 되네요. 그 정도면 남초 커뮤니티도 쑥대밭 될 듯
18/06/20 20:15
수정 아이콘
너무 재미있네요 크크
중2병 유노윤호같아서 응원합니다
저런캐도 있어야 잼나죠
서서히 쥬며든다...
음주갈매기
18/06/20 20:39
수정 아이콘
마이크 못잡고 인이어 테러 당하는멤버가

이번총선 4위한친구 아닌가요??

당선소감을 속사포랩으로 해서 기억에 남네요...
마인에달리는질럿
18/06/20 21:08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오기노 유카 스피치가 참 인상적이었죠 크크
모나크모나크
18/06/21 08:41
수정 아이콘
프듀에서 "AKB 데뷔한지 오래 되고 인기 좋은 원년 멤버는 역시 나이가 꽤 있구나" 하면서 봤는데 20대 초반이라면서요??
일본쪽은 PD의 악편이 필요가 없네요;;;
전소미가 최유정 1위 순위 발표식 때 불러내서 훈계하는 꼴인데.. 이걸 본인이 알아서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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