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5/24 01:49:37
Name La La Land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박지성의 위기.jpg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박지성의 인생 위기


아니 크크크크크


여러분이라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저라면...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르겐클롭
18/05/24 01:55
수정 아이콘
형 양복을 생각해
18/05/24 01:55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진짜 힘들겠네요. 흐흐
18/05/24 01: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뛴 햇수가 다르니 퍼거슨이요.
치열하게
18/05/24 02:00
수정 아이콘
조은정이요
18/05/24 02:02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어렵네..
TWICE쯔위
18/05/24 02:05
수정 아이콘
이걸 고르면 진짜 솔로몬 인정
18/05/24 02:20
수정 아이콘
갑자기 훅 들어 온 칼날 질문!!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태연이
18/05/24 02:32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박찬호랑 만난 줄 알았..
18/05/24 02:39
수정 아이콘
박지성선수는 이미 돈이...
토어사이드(~-_-)~
18/05/24 02:40
수정 아이콘
근데 또 한편으로는 히딩크 퍼거슨 두 감독 모두와 깊은 인연이 있는것도 새삼 대단하네요
18/05/24 03:34
수정 아이콘
이거 사실 예전에 배텐에서 이미 골랐었습니다 크크

정답은 고민 끝에 히딩크!


그래서 배성재도 히딩크를 외치는거구요 크크
등산매니아
18/05/24 03:48
수정 아이콘
퍼거슨 아닌가요? 히감독님하곤 솔직히 변방선수였는데
18/05/24 05:05
수정 아이콘
네?? 무슨 의미인가요??
아우구스투스
18/05/24 06:51
수정 아이콘
월드컵이요.
난나무가될꺼야
18/05/24 07:18
수정 아이콘
2002월드컵 4강 이후 유럽 데려가서 키워준게 히딩크잖아요 아인트호벤 챔스4강 찍고 퍼거슨눈에 들어와서 맨유갔지만 당시 무리뉴 첼시랑도 1년 후 이적합의였다는 썰이있고 히딩크 아래서 유럽에서 알려지고 성장했기때문에 제가 박지성이어도 고르기 힘들 듯..흐흐
해가지는아침
18/05/24 08:09
수정 아이콘
아니 저런 가불기를 크크크
껀후이
18/05/24 08:16
수정 아이콘
표정 생생하네요 크크크
미카엘
18/05/24 08:27
수정 아이콘
이건 히딩크죠. 히딩크가 국대 감독으로 선임되지 않았다면 오늘의 박지성이 있었을 지..
18/05/24 08:57
수정 아이콘
근데 또 맨유에서 쌓은 커리어도 커리어인지라... 크크.
퍼거슨이 없었다면, 지금 해버지 위상의 박지성 또한 있었을지 싶어서 고르기 난감할 것 같습니다. 크크.

발견해준 히딩크냐, 커리어를 함께한 퍼거슨옹이냐!
[PS4]왕컵닭
18/05/24 13:11
수정 아이콘
낳아주신 어머니!! 길러주신 어머니!!
칼라미티
18/05/24 09:29
수정 아이콘
와 조은정인가요...
18/05/24 10:38
수정 아이콘
월드컵 한 번이면 고민할 만 한데 아인테호벤 까지 고려하면 히딩크가 더 큰 존재가 아닐런지
아지르
18/05/24 10:53
수정 아이콘
허정무까지 삼자택일 하면 당연히 허갓동님일텐데 스브스가 센스가 없네요 쯧쯔
안양한라
18/05/25 08:11
수정 아이콘
바둑두다 뽑았다는 욕 먹으면서 까지 박지성에게 처음 태극마크 달아준 인물이었으니 맞긴 하네요.
스웨트
18/05/24 11:42
수정 아이콘
지금 맨유 엠버서더 니까 어쩔수없이 껌 감독님으로.. ?
홍승식
18/05/24 11:48
수정 아이콘
이럴땐 트와이스 해야죠!
https://youtu.be/xfP7Uv-rLOw
18/05/24 12:12
수정 아이콘
가불기를 명치에 맞은 해버지
마파두부
18/05/24 12:52
수정 아이콘
양복성 때문에 히딩크..
매일10km
18/05/24 13:0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킄크크
장바구니
18/05/24 13:14
수정 아이콘
히딩크겠지만 퍼거슨도 그 못진않긴 하네요
욕심쟁이
18/05/24 13:36
수정 아이콘
스브스가 잘못했네
18/05/24 14:36
수정 아이콘
조은정이
낳은정과 기른정의 함정에 빠뜨렸다
티모대위
18/05/24 17:01
수정 아이콘
넘나 센스있는 댓글인것..
한쓰우와와
18/05/24 14:43
수정 아이콘
히딩크 감독도 커리어를 꽤 길게 같이 하지 않았나요?
아인트호벤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18/05/24 15: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박지성 선수 전성기는 리그와 챔스를 혼자 씹어먹던 아인트호벤 시절인거 같습니다. 본인은 히딩크를 더 감사해하지 않을지...
18/05/24 20:08
수정 아이콘
전에 배텐에서 고르라할 때 히딩크 골랐죠.
18/05/24 22:17
수정 아이콘
조은정 매력터진닷..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783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64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326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897 0
82304 [연예] 관심을 빼앗겨 버린 지코의 신곡 'SPOT!' (feat.제니) [2] BTS634 24/04/26 634 0
82303 [연예] 정형돈 최고의 곡은? [18] 손금불산입643 24/04/26 643 0
82302 [스포츠] [KBO] 황재균 ABS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mp4 [44] 손금불산입1868 24/04/26 1868 0
82301 [스포츠] [KBO] ABS 판정 기준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66] TheZone3000 24/04/26 3000 0
82300 [스포츠] [한화vs두산] 상대팀 타자들은 이렇게 쉽게 점수 내던데? [24] 겨울삼각형1586 24/04/26 1586 0
82299 [연예] [단독]"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 [163] Manchester United7397 24/04/26 7397 0
82298 [연예] 민 대표 풋옵션 실현시 기대 이익에 대하여 [13] 어강됴리2558 24/04/26 2558 0
82297 [스포츠] 반ABS의 선봉장이 된듯한 류현진 [68] Pzfusilier4491 24/04/26 4491 0
82296 [연예] 주주간 계약과 재협상에 대한 썰(?)이 나왔습니다 [108] 법돌법돌5544 24/04/26 5544 0
82295 [스포츠] [NBA]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은 누구다 [9] 그10번1445 24/04/26 1445 0
82294 [연예] 하이브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254] Leeka11917 24/04/26 11917 0
82293 [스포츠] 이천수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 [22] kurt4608 24/04/26 4608 0
82292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3 변요한 편, 삼식이 삼촌 예고편 그10번885 24/04/26 885 0
82291 [연예] 방시혁 의장과 뉴진스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27] 우주전쟁5414 24/04/26 5414 0
82290 [올림픽] 단독: 올림픽 진출시 황선홍 A대표 1옵션이었다 [27] SAS Tony Parker 3283 24/04/26 3283 0
82289 [연예]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358] Leeka10874 24/04/26 10874 0
82287 [연예]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혼…연예계 은퇴 [42] VictoryFood6113 24/04/26 6113 0
82286 [스포츠] 디앤젤로 러셀 [37] 윤석열4004 24/04/26 4004 0
82285 [연예] 한일 가왕전 '눈의꽃' [24] 골든해피3638 24/04/26 36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