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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2/13 18:34:59
Name 기다
Link #1 네이버 뉴스
Link #2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80227
Subject [스포츠] 2017 kbo 골든글러브
1루수 이대호(롯데)
2루수 안치홍(KIA)
3루수 최정(SK)
유격수 김선빈(KIA)
외야수 손아섭(롯데), 최형우 로저 버나디나(이상 KIA)
지명타자 박용택(LG)
포수 강민호(롯데→삼성)
투수 양현종(KIA)

팬들은 누적이니 비율이니 싸우고 온갖 세이버 지표를 다 들고나오지만
결국은 인기투표 그 자체였네요 크크크

안치홍과 박민우의 득표수를 보고 아 그래도 다행이네 싶다가
김민식의 득표수를 보고 벙쪘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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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좋아
17/12/13 18:36
수정 아이콘
민식이..?
애패는 엄마
17/12/13 18:36
수정 아이콘
벙찐걸로 보면 사실 나지완 득표수도 이승엽보다도 낮게 나와서

이대호 - 버나디나 수상이 논란될테고 나머지는 뭐
17/12/13 18:39
수정 아이콘
키스톤 둘은 그러려니 넘어갈수도 있는데, 외야가 진짜 말도 안되죠.
애패는 엄마
17/12/13 18:59
수정 아이콘
사실 이정후 득표도 나성범 구자욱과 비교해본다면..
17/12/13 19:07
수정 아이콘
어휴 진짜....
저도 넥팬인지라 6표 정도면 웃으면서 에피소드 정도로 넘기겠는데 56표라니 아이고 ㅜㅜ
17/12/13 18:36
수정 아이콘
야구 모바일게임에서 골글픽 맞추는 이벤트 했는데
외야수 빼고 다맞췄네요 아깝게시리

김민식.. 54표..
지나가다...
17/12/13 18:37
수정 아이콘
저는 안치홍이 여유 있게 받을 것이라고 봤는데 초박빙이었네요.
키스도사
17/12/13 18: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루 부분 득표
[이대호 154표] ★수상
로사리오 118표
러프 53표
스크럭스 17표
오재일 15표

이대호 본인도 수상을 예상 못했지만, 기자들의 선택으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루 부분 득표
[안치홍 140표] ★수상
박민우 134표
서건창 51표
번즈 21표
정근우 6표
김성현 3표
오재원 박경수 1표

6표의 근소한 차이로 안치홍이 수상했습니다. 타석수, 홈런, 장타율은 안치홍이, 나머지는 박민우가 앞섭니다.

유격수 부분 득표
[김선빈 253표] ★수상
김하성 86표
손시헌 9표
하주석 6표
오지환 3표

김선빈이 수상했습니다. WAR은 김선빈과 김하성이 같고, 타석수, 홈런, 장타율은 김하성이, 타율, 출루율, OPS는 김선빈이 앞서네요.

3루 부분 득표
[최정 326표] ★수상
이범호 19표
송광민 5표
허경민 4표
김민성 3표

이견이 없는 수상이었습니다. 최정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수상했습니다.

외야수 부분 득표
[손아섭 224표] ★수상
[최형우 215표] ★수상
[버나디나 190표] ★수상
김재환 140표
박건우 99표
나성범 66표
이정후 56표
구자욱, 박해민 13표
민병헌 12표

가장 논란이 일것 같은 골든 글러브 결과입니다. 김재환은 몇몇 야구기자들이 대놓고 저격하며 자신이 투표하지 않았음을 알렸지만 140표를 받았고, 잠실 2020의 주인공 박건우가 99표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나성범도 66표 밖에 받질 못했고 대신 버나디나가 들어갔네요.

지명타자 부분 득표
[박용택 184표] ★수상
이승엽 79표
나지완 78표
김태균 9표
정의윤 4표
에반스 3표

수상 소감이 인상 깊었던 지명타자 부분 수상이었습니다. 박용택의 은근 프런트 디스...양상문 듣고 있니?

포수 부분 득표
[강민호 211표] ★수상
양의지 68표
김민식 54표
김태군 16표
유강남 7표
이지영 1표

이견이 없는 수상이었습니다. 강민호 울먹이는거 짠하네요.

투수 부분 득표
[양현종] ★수상

이건 득표결과가 안올라오네요;; 다른 수상때도 양현종이 받고 다녔으니 이것도 양현종이 탈만했네요. 이로써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시즌 MVP, KS MVP,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사딸라
17/12/13 18:38
수정 아이콘
박용택 / 나지완 / 이승엽 투표 차도 개그 그 자체였죠 크크

저는 용택이형 팬이라 용택이형만 바라보고 있었고,
스탯상 나지완이 받아도 이해는 갔는데,
뚜껑 열고 보니, 박용택 나지완 차는 넘사벽이었고, 나지완 이승엽 차는 고작 한표차네요. 크크
위원장
17/12/13 18:39
수정 아이콘
박건우 김재환이 못받을 줄이야...
17/12/13 18:41
수정 아이콘
김재환은 안받는게 맞지만 나성범이 못받을줄이야...
곧미남
17/12/13 18:50
수정 아이콘
저도 박건우는 진짜 의외네요..
브라이튼
17/12/13 20:01
수정 아이콘
약쟁이는 여론이 이제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죠.
깨어있는 기자들도 생겨가고 있고요
류수정
17/12/13 18:41
수정 아이콘
하성이는 못탄건 그렇다치고 대체 저 득표차는... 빨리 40홈런 치자...
아이유좋아
17/12/13 18:44
수정 아이콘
장타력으로 어필하기엔 ops가 밀렸으니까요
아이유좋아
17/12/13 18:42
수정 아이콘
벌써부터 우덜식 어쩌네 전라도 어쩌네 하는거 보니 속이 터지네요 크
하오하이동
17/12/13 18:43
수정 아이콘
외야 1루 제외 문제 없어 보여요
물론 민식이 표수나 나비 표수 보면 벙치긴 하지만요
곧미남
17/12/13 18:51
수정 아이콘
민식이는 저만큼 나오면 안됐고 나비는 저거보단 더 나왔어야 하죠 이 부분은 우승프리미엄으론 설명이 안되는 부분인듯요
하오하이동
17/12/13 18:53
수정 아이콘
글쵸 민식이는 너무 나왔고 나비는 너무 안나왔고...

우승 버프도 빗겨나가는 나비네요
곧미남
17/12/13 18:54
수정 아이콘
나비의 저평가는 기자들 사이에도 있나봐요.. 크크
계백의난
17/12/13 18:44
수정 아이콘
버나디나 이대호가 코미디네요
17/12/13 18:44
수정 아이콘
Pgr예측글엔 댓글을 안썼지만 예상한거 90%는맞췄네요

위대하신 기자님들의 생각을 100%다맞추긴 참힘드네요 꼭 매년 1,2명씩 빗나감

로사리오 한신행 나오고나서 이대호가탈꺼 예상했고 나지완이 지타수상은커녕 이승엽한테도 밀릴거예상했고
박건우 밀리고 나성범까지 밀리는거까진 예상했는데 김재환이 밀릴껄 예상못해서 그1자리 적중실패 ........
지구특공대
17/12/13 18:45
수정 아이콘
다른 포지션은 모르겠고 1루수 이대호가 받는건 진짜 어이없네요.
로사리오 안줄거였으면 러프라도 줬어야죠.
아이유좋아
17/12/13 18:46
수정 아이콘
우승의 주역이 아니면 절대 안주나봐요 버나디나는 되는거 보면
키스도사
17/12/13 18:50
수정 아이콘
이대호 본인도 수상할줄 몰랐다고 수상소감으로 에둘러 난감함을 표했죠.

로사리오 줬어야했는데 로사리오 해외가니까 이대호 준 기분?
17/12/13 19:31
수정 아이콘
로사리오 안줄거였으면 스크럭스죠
17/12/13 22:59
수정 아이콘
러프랑은 스탯 엇비슷했죠
로사리오 안줄거면 러프라도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war 0.27 차이인데 이정도는 스태티즈 업데이트 한번 할때마다 바뀌는 오차라서
차라리 러프보단 스크럭스죠.
헤나투
17/12/13 18:45
수정 아이콘
버다니아 빼고는 다 맞췄네요.

버다니아 수상은 예상외였습니다. 약재환 많이 거른것도 의외였구요.

그리고 이승엽 김민식 크크크
아이오아이
17/12/13 18:48
수정 아이콘
시즌 내내 약 찬양하다가 이럴때만 약 거르는척은...
나성범 박건우는 투표수 보면 홧병생길듯... 진짜 저 인기팀 프리미엄은 한결같네요
곧미남
17/12/13 18:52
수정 아이콘
작년엔 받았죠.. 결국 인기팀이라기보단 우승팀
사딸라
17/12/13 18:54
수정 아이콘
어떻게보면 어그로로 조회수 늘리는 용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근데 골글로 표 줘봤자, 자기 기사에 조회수가 늘어나진 않으니.
17/12/13 23:00
수정 아이콘
약 찬양하던 기사들이 표를 안줬다는 증거는 없으니까요.
찬양하던 기사들이랑, 약쟁이 안뽑아준 기사가 동일인이란 근거가 없죠
bemanner
17/12/13 18:48
수정 아이콘
가수/노래 시상식에서 누가 무슨 상을 탄다고 해서 그 가수를 그 상 탔다고 높게 평가안하는 것처럼
그냥 좋아하는 선수가 뭘 타면 좋아하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넘겨야 할 거 같아요.
골든글러브든, 올스타든, 시즌/한국시리즈 MVP건 수상에 어떤 일관성도 없이 매번 기준이 달라지니까요.
Victor Lindelof
17/12/13 18:50
수정 아이콘
오오 지타 용택이형 ㅜ
Judith Laverne Hopps
17/12/13 18:50
수정 아이콘
이승엽 득표수 크크크크
곧미남
17/12/13 18:50
수정 아이콘
저도 박건우가 아닌 버나디나빼곤 다 맞춘거 같네요..
17/12/13 18:50
수정 아이콘
약재환의 피땀눈물 성공스토리 기삿거리로 그렇게 써먹더니 골글은 안줘요? 식구끼리 야박한거보소
도달자
17/12/13 18:52
수정 아이콘
약재환은 속죄포를 그렇게쳤는데 기자들이 왠일입니까..
저는 최형우 박건우 손아섭예상했는데 버나디나가 타네요.
17/12/13 18:53
수정 아이콘
박민우 못탈줄은 알았지만 진짜 못타니까 좀 빡치네
17/12/13 18:59
수정 아이콘
그냥 골든글러브라고 하지 말고 기자추천 인기투표라고 이름 바꿔야됩니다 진짜 크크
파비노
17/12/13 19:05
수정 아이콘
박건우가 못받다니!!!!!!
시작버튼
17/12/13 19:16
수정 아이콘
다른건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이대호가 받는게 제일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후보들 중에서 앞서는거 하나 없이 받는건 좀..
17/12/13 19:20
수정 아이콘
이대호????
용병으로 차별 당했나? 라고 생각하려고 봤는데 버나디나 는 띠용?
그냥 인기팀 몰빵 해주지 그랬냐
차밭을갈자
17/12/13 19:26
수정 아이콘
박건우 못 받다니... 충격이네요.
플레이오프 전에 투표하던가 해야지...
17/12/13 19:29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보니 진짜 인기투표인 면이 있어서 .. 딱히 깔 수가 ㅠㅠ
발적화
17/12/13 19:37
수정 아이콘
로사리오는 대호 프리미엄 + 일본행 이라 못받을줄 알았는데...
(당연히 받아야할 성적 이지만)

박건우가 4위도 아니고 5위로 외야 골글을 못받다니...;;
[잠실]에서 타율 4리차이로 2위 WAR 2위 (1위 약) OPS 5위 잠실20-20 인 [중견수]

너무 한데요 이거...
네버스탑
17/12/13 19:37
수정 아이콘
버나디나 받은 건 정말 예상외네요
골글같은 시상식은 용병들, 특히 타 리그로 이적하는 용병들에게는 가차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스덕선생
17/12/13 19:38
수정 아이콘
이대호 수상이 제일 황당한 결과죠. 거칠게 말하면 해당 포지션 리그 5위 선수가 상 받은건데요.
솔로13년차
17/12/13 19:40
수정 아이콘
전체 득표에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김민식입니다. 나지완 저평가야 이미 알고 있었고, 이승엽도 이대호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약먹은 애는 약먹으니 빼고, 김선빈과 안치홍은 둘 중 하나만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개인적으론 김선빈) 둘 다 받을 만한 성적이었으니 그렇다치고, 버나디나도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재계약을 빠르게 한 경우에 외국인 선수가 의외로 버프받는 경우도 좀 본 적이 있어서 그래도 김민식보다는 이해가 갑니다. 근데 김민식?
기아팬으로서 김민식에게 고맙고, 잘해줬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거야 기대치도 낮고 실제로 낮은 대우를 받으니까 그런거구요. 골글에서 54표라뇨. 스탯티즈 기준으로 타격 WAR이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 아무리 수비가 중요한 포지션이라지만. --;;
지니팅커벨여행
17/12/13 22:04
수정 아이콘
김민식 기껏해야 3위이고 표수도 많지 않습니다.
논란이 될 수는 있지만, 이대호, 나지완에 비하면 그냥 봐줄만한 수준이죠.
박건우도 있고요.
에반스
17/12/13 19:41
수정 아이콘
내년에 30-30하자 거누야 안되겠다 ㅠㅠ
곰그릇
17/12/13 19:43
수정 아이콘
버나디나 이대호 어이없죠.
이녜스타
17/12/13 20:00
수정 아이콘
요즘은 최소한의 성적기준이 없나요? 2할3푼짜리 2루수가 후보에 오른것도 이상한데 표까지 받았네요 한표지만....
17/12/13 20:03
수정 아이콘
기자들은 단순 소식통이지 전문가가 아니라는 걸 아주 상징적으로 대표해서 보여주는 사례가 역대 골글수상자 선정행태이죠..
물론 그 소식마저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또는 일부러 안하는 경우도 많죠...
그러면서도 반성은 커녕 폐쇄적인 내부논리나 내세우고..
그나마 되도 않게 가지고 있던 권위는 요즘에 좀 빠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물갈이가 필요한 구태들이 많습니다..
브라이튼
17/12/13 20: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머 골글이야 언제나 말이 많았으니...
대호도 그렇고 버나디나도 그렇고.

머 약쟁이 못 받았으니 속시원합니다 크크. 이제 강제은퇴만 하면 딱인데
약쟁이 면상 구역질나는데 제발 야구판에서 꺼져줬으면...
멀면 벙커링
17/12/13 20:06
수정 아이콘
김민식과 양의지 표차이에 놀라고...

[잠실 쓰고도 OPS 1.0넘은 중견수] 박건우가 5위인 거 보니 어리둥절하고....

로사리오 뺏긴 거 보니 열받고...

이러니 기자 니들이 욕먹는 거지...쯔쯔쯔쯔쯔쯔
네이버후드
17/12/13 20:07
수정 아이콘
포수표도 웃긴데요 김민식은 한표도 못받아도 문제 없는거 같은데 3위에 유강남 7표 크크
멀면 벙커링
17/12/13 20:09
수정 아이콘
야구 아는 스포츠 기자들도 인기투표하는데....

야구도 모르는 연예부 기자까지 넣으니 더 개판이 되는 거 같네요.
17/12/13 20:22
수정 아이콘
아이고 민우야 아이고 성범아..
아유아유
17/12/13 20:30
수정 아이콘
한명도 없는 한화...
위원장
17/12/13 21:11
수정 아이콘
한명도 없는 팀이 많긴합니다. 두산 NC도 한명도 없을 정도...
아유아유
17/12/13 21:14
수정 아이콘
헐.....진짜 인기투표였네요.
17/12/13 22:56
수정 아이콘
오재원이나 이지영에 표를 준 사람은 뭘까요?
도대체 왜 저선수들에게 표를 줬을 까요?
마이어소티스
17/12/14 01:26
수정 아이콘
보통 특정팀이나 선수에 대한 팬심있는 기자나 친분이 있는 기자가 '어짜피 절대 못받겠지만 그래도 아예 0표 나오면 보기 그러니까 우리 xx 체면이라도 세워주자'는 마인드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17/12/14 00:39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포수 3위 유강남 아닌가요? ㅠㅠ 7표라니.. 다음시즌 잘해서 포수3위자리 도장찍자!!
feel the fate
17/12/14 00:58
수정 아이콘
우승못한 비인기팀 박건우는 그 타율에 잠실팀 20홈런으로 2020 찍고도 못타네요 흠
마이어소티스
17/12/14 01:24
수정 아이콘
2루는 결과는 얼척없지만 크보 경향상 예상대로고 1루,버나디나는 아무리 크보라지만 크크
17/12/14 09:04
수정 아이콘
유강남 표수가 크크크크크크
아지메
17/12/14 10:53
수정 아이콘
김민식 표수가 유머죠.
우승팀 프리미엄 인지.. 인기팀 프리미엄인지..
war - 인 선수가 강민호 양의지 바로 다음이라니..
공격력으로보면 유강남이고 수비율로만 따지면 포수 수비율 1위인 김태군인데.
둘다 밀리는 김민식이 3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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